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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사망자 보험금 깎기 시도… 시민단체 “보험 약관 악용 중단하라”
현대해상이 사망보험금을 약관상 100% 지급해야 할 상황이지만 60%를 낮춰 지급하려고 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 이 때문에 현대해상이 보험 약관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가 낮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전업주부 A씨는 2007년 현대해상 ‘무배당행복을다모은보험’에 가입해 14년이 넘도록 매월 9만7990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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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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