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민주노총

역대급 폭염, 노동자들 무방비 노출… 민주노총 “폭염 대책 시급”

기록적인 폭염이 맹위를 떨치며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산업 현장의 노동자들이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사업주의 폭염 예방 조치를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통과가 지연되면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폭염 예방 규칙을 늦장 통과시킨…

쿠팡 CLS 임원, ‘전관예우’ 의혹…민주노총, 즉각 진상규명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10일 성명을 통해 쿠팡의 배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임원이 고용노동부 공무원에게 식사를 접대한 사실을 맹렬히 비판했다. 특히 해당 임원이 고용노동부 퇴직자라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명백한 전관예우이자 부정청탁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노동부가 민원 해결을 위해 퇴직 관료를 앞세우고 현직 공무원이 접대를…

노동계, ‘내란세력 청산·노조법 2·3조 개정’ 총파업 선포…”광장의 힘으로” 촉구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서비스연맹)이 7월 중순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를 선포하며, 사회대개혁 실현과 노동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서비스연맹은 7월 8일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에 맞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서비스연맹은…

경찰 ‘무혐의’ 결정에 양회동 씨 유족 ‘분노’…재수사 목소리 ‘활활’

■ ‘증거 불충분’ 경찰 결정에 유족·노조 “수사 미흡” 반발 양회동 씨의 유족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무혐의 불송치’ 및 ‘수사중지’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이의신청과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6월 5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조선일보와…

쿠쿠홈시스 ‘노조탄압’ 발언 녹취 주장…구본학 대표 관여 가능성? 오너일가 지배구조 책임론 제기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쿠쿠홈시스의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대해 강하게 규탄하고 있다. 오너일가 중심의 지배 구조를 가진 생활가전업체 쿠쿠홈시스에서 노동조합 탄압 정황이 드러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쿠쿠홈시스의…

정의로운 전환,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 5만 국민동의청원 본격 돌입

24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의로운 전환을 통한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 2025 공동행동'(약칭 정의로운전환 2025 공동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을 위한 5만 국민동의청원 운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자들의 고용…

대전시,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뒷전’…복지 정책 역행 논란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20일 대전광역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와 기초 지자체에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예산 편성 및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안내’ 준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대전 지역 노인생활지원사들이 전국 최저 수준의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시의…

MG손보 노조, 금융위 앞 첫 투쟁문화제…’정상 매각·고용 보장’ 촉구

MG손해보험 노동자들이 20일 금융위원회 앞에서 첫 투쟁문화제를 개최하며 정상 매각과 고용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문화제는 MG손해보험 정상 매각 및 고용 보장을 위한 단식투쟁 21일차에 진행되었으며,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과 배영진 MG손해보험지부장의 단식 7일째 되는 날이었다. 사무금융노조와 MG손해보험지부는 매주 수요일 저녁…

최저임금 인상, 노동계 ‘인간다운 삶’ 외침 속 편의점·음식점 사장님 ‘생존의 기로’

6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 안건이 부결됐다. 노동계는 이번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최저임금 인상과 사회적 연대를 주장했지만, 한편에서는 인건비 부담에 시달리는 편의점, 음식점 등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깊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노동자의…

태안화력 故 김충현 노동자 영결식 거행… ‘위험의 외주화’ 규탄, 비정규직 철폐 목소리 확산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동료,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위험의 외주화’ 근절과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장례는 이날 오전 8시 발인제를 시작으로 9시 30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영결식을 거행하며 진행됐다. 영결식은…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