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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뒷전인 대한항공 마일리지제도 ‘개악’… 오는 4월부터 ‘지역별’ 아닌 ‘거리별’로 세분화
▶ 인천-뉴욕 일반석으로 왕복 시, 마일리지 기존보다 28% 더 써야 ▶ 중·장거리 노선 구입하려던 소비자들 ‘분통’ ▶ 대한항공, 소비자 우롱하는 개편안 즉각 철회해야 대한항공이 4개 지역으로 나눠 적용하던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오는 4월부터는 거리별로 세분화한다. 이에 따라 장거리 노선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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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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