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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엔 있는데 실체는?”…글로벌 스테이블코인 OUSD, 삼성전자 “공식 협의 없었다”

준비금 운용수익 참여사와 나눈다…비자·블랙록 등 140개사 연합 ‘오픈스탠다드’ 테더(USDT)·서클(USDC)이 사실상 양분해 온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140여개 글로벌 기업이 공동으로 도전장을 냈다. 준비금 운용에서 나오는 이자 수익을 발행사가 독점하지 않고 참여사가 나눠 갖는 새로운 모델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가 등장하면서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두나무…

압수코인 위탁 ‘업비트 겨냥설’…정점엔 송치형 두나무 의장

25.51% 최대주주·배당 518억·보수 60억…네이버 주식교환 땐 지분가치 3.9조 경찰청이 세 차례 유찰된 압수 가상자산 위탁 보관 사업의 예산을 3배 넘게 늘리고 전액 보상·24시간 대응 등으로 요건을 강화하면서, 사실상 업비트가 아니면 충족이 어렵다는 뒷말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그리고…

케이뱅크, 공모가 -24% 하락 속 ‘희망퇴직’… 최우형 행장은 성과급 챙겨

1년 단위 ‘업비트 동맹’ 불안에 NIM 하락세 지속 6월·9월 FI·우리은행 보호예수 대거 해제 리스크 케이뱅크가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조직 효율화에 나섰다. 케이뱅크 측은 “직원들의 커리어 전환 니즈를 반영한 상시 복리후생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시장에서는 NIM 하락으로 이자 장사…

[데스크 시각] 송치형의 두나무, ‘전관 대리인단’ 논란 속 VASP 갱신…교묘한 타이밍?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을 최종 승인받았다.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으로 수백억 원대의 과태료를 부과받고 당국과 행정소송을 벌이는 와중에 얻어낸 결과다. 하지만 이번 승인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곱지 않다.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전관 카르텔’을 동원해 규제 당국을…

두나무, 현금성 자산 95%가 고객 돈… 유동성 위기시 대처 가능할까?

2024년 반기 기준 현금은 15만원 전부 국내 1호 가상자산 사업자인 두나무의 현금성 자산 대부분이 고객 예치금인 것으로 나타나 급작스러운 자금 수요나 긴급 상황에서 유동성 위기 대처가 미흡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지배회사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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