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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삼성전자, 창립기념사도 DX·DS 따로…이재용 회장 메시지 없이 노조 반발

동행 “하나의 회사인데 DX·DS 갈라치기”…11월 5일 수원 본사 집회 예고 삼성전자가 창립 57주년 기념사를 반도체와 완제품 부문으로 나눠 전달하면서 노동조합의 반발을 샀다.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명의의 통합 메시지도 없이 부문별 서신으로 창립기념사를 대신했다며, 실적에 따른 보상 격차가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