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남녀고용평등법

국고 지원받아 어린이집 지어놓고… ‘육휴 강등 논란’ 이케아, 영업이익 6.6배 ‘720억’은 해외 본사로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엄정 조치”를 예고한 이케아코리아의 육아휴직 복귀자 강등 의혹과 관련, 이 회사가 정부 보조를 받아 직장어린이집을 지어놓고도 국내에서 번 영업이익의 6.6배에 이르는 720억원을 해외 본사·계열사에 이자와 수수료로 지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감사보고서에…

“육아휴직이 죄인가”… 인천우체국, 복직 집배원 ‘섬 지역’ 강제 발령 파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국가적 명운이 걸린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정작 공공기관인 우정사업본부 산하 인천우체국이 육아휴직을 마치고 돌아온 청년 집배원을 연고지와 떨어진 섬 지역으로 강제 발령해 ‘보복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법적으로 보장된 휴직권 사용에 대해…

토스, 채용 문 닫아걸고 성비위자는 ‘프리패스’ 논란… 가해자 이직 12일 뒤 피해자 사망

국내 핀테크 업계 1위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극심한 ‘채용 한파’를 이유로 일반 지원자들에게는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도, 카카오에서 성비위 문제를 일으킨 가해자는 경력직으로 채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가해자가 징계 대신 이직을 통해 ‘승승장구’하는 현실을 목도한 피해자는 가해자의 ‘토스’ 이직 12일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카카오 성추행 가해자 ‘정직 3개월’ 처분… 남녀고용평등법 14조 지켰나? 의문 증폭

사측, 가해자 징계 전 ‘피해자 의견 청취’ 법적 의무 이행 여부 함구 카카오가 사내 성추행 가해자에게 ‘정직 3개월’이라는 처분을 내린 이후, 해당 사건의 피해 여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가 현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명시된 ‘피해자…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