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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엽

“개인 문제 아닌 구조적 비극” 고 김치엽 연구원 1주기… 끊이지 않는 삼성전자 노동자 죽음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업무 스트레스와 우울증 악화로 생을 마감한 고 김치엽 연구원의 1주기 추모제가 26일 오후 5시, 고인이 생전에 근무했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H3 정문 앞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과 시민단체,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을 기리는 한편, 삼성전자의 성과주의와 노동환경이 초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