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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35년 67% 이상으로… 기후위기 비상행동, 새 정부에 ‘온실가스 감축’ 촉구

기후위기비상행동이 11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새 정부를 향해 기후정의에 입각한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과 기후위기 당사자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탄소중립위원회 재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지구 평균 기온이 과학 예측보다 빠르게 상승하며 전 세계 곳곳에서 재앙적인 기후재난이 속출하는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기후정의행진 “세상을 바꾸자” 2만여 명 참가

“쏟아지는 폭우, 녹아내리는 폭염, 우리는 오늘도 재난을 마주합니다.” 7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열린 907 기후정의행진에 2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이날 행진은 기후재난의 심각성을 알리며, “쏟아지는 폭우와 녹아내리는 폭염”이라는 선언문으로 시작되었다. 올해 여름에는 역대 최고 평균 기온을 기록하며 기후재난이 일상화된 현실을 반영하고…

발전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위한 목소리 높여

16일 부산 남부발전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발전HPS지부와 48개 기후정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공공운수노조 기후정의 시민사회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와 이에 따른 고용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수립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정의로운 전환을 촉구했다. 박규석 발전HPS 지부장은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