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는 말복인 14일 경상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 노동자에게만 보양식 선물세트를 보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규탄하며 하청노동자에 대한 차별 해소를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사재 30여억 원을 들여 한화그룹 임직원 6만9천 명에게 삼계탕 2팩, 갈비탕 1팩,…
금속노조, 10차례 교섭 거부한 한화오션 규탄 “공동 파업투쟁 나설 것” 2022년 ‘51일 파업’ 악몽 재현 우려 전국금속노동조합(웰리브지회·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 원청인 한화오션을 상대로 신청한 쟁의조정이 ‘조정 중지’ 결정으로 마무리되면서, 하청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합법적인 파업을 벌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올해 3월 사용자…
금속노조를 비롯한 여러 노동조합이 한화 그룹의 노동조합 장악 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선다. 오는 2일 오전 11시, 한화 본사 앞에서는 한화 자본의 노동조합 장악 음모를 분쇄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날 기자회견은 금속노조,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 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 등이 주최하고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