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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후원 창업주 2세 신창재…교보생명, 日 SBI에 9001억 내고 이익 30% 택해

‘민족자본 형성’을 창립이념으로 내건 교보생명이 일본 SBI홀딩스 산하 4개 법인으로부터 SBI저축은행 주식 50%+1주를 9000억7000만원에 사들여 경영권을 인수했지만, 저축은행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은 30%만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SBI홀딩스그룹은 약 9000억원을 회수하면서도 SBI저축은행 경제적 이익 70%와 교보생명 지분 20%에서 나오는 이익을 함께 얻었다….

KDB생명 본입찰 D-9…판세 관측 엇갈리고 실사 국면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잡음’도

산은, 5곳 전부 적격인수후보 선정…본입찰은 다음 달 7일 관측 경과조치 걷어내면 K-ICS 74.54%, 기본자본은 마이너스…자본 보강이 최대 변수 실사 중 ‘부적절 언행’ 보도 나왔다 당일 삭제…한국투자금융지주 “사실무근”, KDB생명 “답변 없다” 일곱 번째 매물로 나온 KDB생명보험의 본입찰이 다음 달 초로 다가왔다….

‘하루 2억9천’ 간접강제금에 지분 담보까지…신창재, 교보생명 ‘지주사 전환’ 문턱서 최대 시험대

서울고법 ‘간접강제금 유효’ 뒤집기에 7월 ICC 후속 중재 임박…FI 압박 정점 IPO 삼수·SBI저축은행 편입 ‘외형 확장’ 이면엔 교보증권 신주발행 소송도 대법원行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이 재무적투자자(FI)와의 7년 풋옵션 분쟁 속에서 지주회사 전환이라는 최대 숙원을 눈앞에 두고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10일 금융감독원…

버티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하루 2억8천만 원 간접강제금 부담 가능성↑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사모펀드(PEF) 측으로부터 ‘시간 끌기’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줄곧 이행을 미루며 평행선을 달려온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법원의 철퇴를 맞았다. 국제상업회의소(ICC)의 간접강제금 명령이 무효라는 신 회장 측 주장을 항소심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감정평가 절차 이행 여부에 따라 하루 약…

신창재 의장, 교보생명 CSM ‘빅3’ 탈락· 이자 1.6조 낼 때 480억 챙겼다

“올해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뤄야 합니다.” (2026년 1월,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2026년 새해, 신창재 의장이 임직원들에게 던진 화두는 또다시 ‘성장’이었다. 그러나 교보생명이 고금리 채권 이자로만 1조 6천억 원을 쏟아붓는 비상 경영 체제 속에서도, 신 의장은 480억 원대의 배당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