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1년6개월,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형사 고소된 김이배 대표가 ‘안전위원장’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무안국제공항 참사 발생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단 한 명도 기소되지 않은 가운데, 형사 고소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재선임에 성공한 데 이어 참사 1년 4개월 만에 신설된 이사회 '안전위원회'의 위원장까지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고법 ‘간접강제금 유효’ 뒤집기에 7월 ICC 후속 중재 임박…FI 압박 정점 IPO 삼수·SBI저축은행 편입 ‘외형 확장’ 이면엔 교보증권 신주발행 소송도 대법원行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이 재무적투자자(FI)와의 7년 풋옵션 분쟁 속에서 지주회사 전환이라는 최대 숙원을 눈앞에 두고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10일 금융감독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사모펀드(PEF) 측으로부터 ‘시간 끌기’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줄곧 이행을 미루며 평행선을 달려온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법원의 철퇴를 맞았다. 국제상업회의소(ICC)의 간접강제금 명령이 무효라는 신 회장 측 주장을 항소심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감정평가 절차 이행 여부에 따라 하루 약…
“올해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뤄야 합니다.” (2026년 1월,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2026년 새해, 신창재 의장이 임직원들에게 던진 화두는 또다시 ‘성장’이었다. 그러나 교보생명이 고금리 채권 이자로만 1조 6천억 원을 쏟아붓는 비상 경영 체제 속에서도, 신 의장은 480억 원대의 배당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