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같은 ‘벌떼입찰’ 의혹으로 법적 판단을 받은 중견 건설사들의 처지가 극명히 엇갈리고 있다. 대방건설과 호반건설은 공공택지 공급가 전매 쟁점에서 법원으로부터 잇달아 유리한 판단을 받았다. 반면 우미건설은 오너 2세 회사에 공사 실적을 쌓아줬다는 의혹으로 검찰 강제수사가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벌떼입찰은 한 건설사나 시행사가…
검찰이 공공택지 수주를 위해 계열사에 대규모 일감을 몰아준 혐의를 받는 우미건설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수사는 부당지원 행위를 넘어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 과정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우미건설…
금융업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KB금융지주를 주시하고 있다. 양종희 회장이 주요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강화된 지배구조 개선안의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 금융지주 회장 연임 요건을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특별결의’로 상향하는 이른바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