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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경영성과

한화 금융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4890억 투자한 캐롯 적자·흡수합병 뒤 다시 9400억 투자

캐롯손보, 3500억 결손금 남기고 한화손보에 통합…증권·캐피탈 사업 확대에 대규모 자금 투입 한화그룹 금융 부문을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9400억원 규모의 금융사업 확장에 나섰다. 그러나 김 부회장이 출범을 주도했던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이 지분 확보에 4890억원을 투입했음에도 3500억원의 결손금을 안고 흡수합병된 만큼, 과거…

본업 대신 카드론 팽창…연체율 은행계 유일 상승,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연임 먹구름’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 만료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순이익만 보면 성적표는 나쁘지 않지만, 공시를 뜯어보면 본업 수익성은 뒷걸음질하고 연체율은 은행계 카드사 가운데 유일하게 올랐다. 13일 우리카드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진 대표의 임기만료일은 2026년 12월 31일이다. 1963년생인 진 대표는…

중견3사 부품기업, 현대·기아 전속 부품기업에 밀려 위기의 문턱

23일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의실에서 중견3사(르노코리아, 한국지엠, KG모빌리티) 자동차산업 공급망 위기 극복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홍석범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원장이 중견완성3사 전속 부품기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내놓았다. 홍석범 원장은 “중견3사의 전속 부품기업들이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