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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건설현장 사망사고

현대엔지니어링 광주 현장 또 사망…주우정 대표 이사회, 8명 숨진 뒤에야 안전보건위 설치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광주 북구 공사 현장에서 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반복되는 중대재해로 8명이 숨진 뒤 이사회 산하 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한 지 6개월도 지나지 않아 다시 인명사고가 났다. 최대주주인 현대건설에서도 올해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85.39%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정의선·정몽구 등 오너 일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