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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개인정보 보호

‘10만원 배상’도 거부한 쿠팡…노동·소비자단체 “집단소송법 제정해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권고를 거부한 가운데 노동·중소상인·소비자·시민사회단체들이 피해 배상과 집단소송제 도입을 촉구했다. 16일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이날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안 거부를 비판하고 정부와 국회에 집단소송법 제정을 요구했다….

주민번호보다 치명적…티빙 1,953만 명 ‘CI’ 유출, 윤상현 CJ ENM 성장 전략 결과?

온라인 주민번호 ‘CI’ 무방비 노출…도용·추적 위험 영구 가능성 공시엔 상시 ‘특이사항 없음’ 보고…경영진, 실적 압박에 보안 투자 소홀 ‘책임론’ 국내 최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TVING)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규모가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1천953만 명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이용자들의 ‘영구적 식별…

지난해 금융사 제재 ‘역대급’…토스 과징금 60억 ‘최다’, 은행권도 ‘철퇴’

국내 금융사들이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하거나 금융 상품을 불완전 판매하는 등 법규를 위반해 부과받은 제재금이 1년 만에 3배 가까이 폭증하며 4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핀테크 혁신의 상징이었던 ‘토스’가 수천만 건의 고객 정보를 동의 없이 사업에 이용해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