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릉KTX역 동아건설산업 싱크홀 현장 3층 상가 기우뚱 경찰까지 출동
강릉KTX역경남아너스빌아파트 공사 싱크홀 발생 현장에서 3층 상가가 육안으로 크게 오른쪽으로 침하된 게 확인되자 경찰들까지 출동해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관련기사 – [단독] ‘안전비상’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SM동아건설산업’ 건설 아파트 인근 건물 기울고 균열, 싱크홀 연속 발생… “부실공사 흔적 나타나” [단독] 강릉시청, 강릉역…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 밝혀라”
-
대우건설, 곰팡이 당진 푸르지오 불량 목재 사용… 전세대 천장 전면 재시공
-
민방위 교육영상에 일본 영토로 표기된 독도 지도 사용 논란
-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행사 안내
-
이화영 회유 논란에 조 모 변호사 연루? 민주당 “검찰, 모해목적 증거위조죄” 가능성 제기
-
삼성전자, 배당금 29조원 벌고도 법인세 ‘0원’의 진실은 부자감세?
-
공공운수노조, 2024년 공동투쟁 결의 대회 개최 – “지금이 바로 투쟁의 적기”
-
남악신도시 첫 힐스테이트, 입주 한 달 전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속출로 주민들 불안 가중
-
현장 교사 78%, ‘교권회복 4법’ 개정 후에도 근무 여건 개선 ‘미흡’
-
[단독] 갤럭시 폴드4 액정 이상 소동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경찰까지 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