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홍범식 상반기에만 18억…근속 13년 수리기사 월 기본급 200만원대
하청 노동자 1200명 본사 앞 총파업 결의…원청 노조도 3.9% 인상안 거부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지난해보다 154% 증가한 반면, 인터넷·IPTV 설치와 수리를 담당하는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지회 간부 2인, 고공으로…“고용승계 없이 공장 철거 없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수석부지회장, 소현숙 조직2부장 2명이 8일 오전 6시 40분 공장출하장 건물에 올라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지회는 8일로 임박한 사측의 공장 철거 움직임에 항거하며 “고용승계 없이 공장 철거 없다”, “니토덴코는…
금속노조는 19일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위장 폐업 방관하고 대체생산 납품받는 LG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 LG디스플레이(정호영 대표이사 사장)가 납품받는 한국니토옵티칼의 제품은 위장 청산된 업체의 물량이나 마찬가지다”고 주장하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는 청산과 해고가 불법이라며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