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홍범식 상반기에만 18억…근속 13년 수리기사 월 기본급 200만원대
하청 노동자 1200명 본사 앞 총파업 결의…원청 노조도 3.9% 인상안 거부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지난해보다 154% 증가한 반면, 인터넷·IPTV 설치와 수리를 담당하는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임금·퇴직금 체불 약 2000억원”…박은진 대표 국회 위증 의혹 고발도 추진 퇴직급여 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첫날, 노동계가 대유위니아그룹의 대규모 임금·퇴직금 체불 사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피해 노동자에 대한 변제를 촉구하는 한편, 박은진…
매출 45조 4,555억 원, 영업이익 2조 2,884억 원. 올해 감사보고서를 통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공시한 쿠팡이 정작 퇴직금을 받지 못한 일용직 노동자들에게는 단돈 30만~50만 원의 합의금을 내밀며 ‘처벌불원서’ 작성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려한 재무제표 뒤에 가려진 노동 착취…
최근 현직 부장검사의 내부 폭로로 불거진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체불 사건이 단순한 기업과 노동자 간의 분쟁을 넘어 검찰의 증거 은폐 및 대형 로펌과의 유착 의혹으로 확산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핵심 주체인 검찰의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