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약속한 이한우號 현대건설…동일유형 사망사고 반복 1위, 집계 뒤에도 3명 숨졌다
현대건설이 최근 10년간 같은 유형의 사망사고를 가장 많이 반복한 기업으로 집계됐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국회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힌 이후에도 현대건설 현장에서는 노동자 3명이 잇따라 숨졌다.
7일 ...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 만료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순이익만 보면 성적표는 나쁘지 않지만, 공시를 뜯어보면 본업 수익성은 뒷걸음질하고 연체율은 은행계 카드사 가운데 유일하게 올랐다. 13일 우리카드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진 대표의 임기만료일은 2026년 12월 31일이다. 1963년생인 진 대표는…
우리카드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카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고객 관리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순이익은 매년 늘었지만 기본적인 소비자 응대와 안내 체계는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연회비 10만 원대 프리미엄 체크카드 ‘그랑블루’ 이용…
국내 카드업계의 오랜 경쟁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3~4위권을 형성해 온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의 경쟁 양상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업인 신용판매(결제) 부문에서 확연한 격차를 보이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드사의 기초 체력을 나타내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취급액에서 현대카드는 KB국민카드를 압도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