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동훈 ‘주가 6000’ 발언은 역대급 현실 왜곡…국민 기만”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이 최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안 했다면 주가 6000을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며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시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정부 ‘5극3특’ 속도전… 녹색연합 “환경권 침해·졸속 추진 중단하라”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전국녹색연합과 8개 지역 녹색연합(광주전남, 대전충남, 부산, 설악, 인천, 전남, 전북)은 23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와 국회가 추진 중인 ‘5극3특’ 행정통합특별시 정책이 국토 환경 관리 체계를 무너뜨리는 비민주적 ‘신토건 정책’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녹색연합은 이번 정책이 수도권…
제2의 제주녹지병원 사태 부르나…행정통합법 둘러싼 ‘의료 민영화’ 논란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제주도에서 사라졌던 영리병원의 망령이 이재명 정부와 국회가 추진하는 행정통합 법안을 통해 다시 살아나려 하고 있다. 무상의료운동본부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는 13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정통합법안의 졸속 통과를 규탄하며 전면 재고를 강력히 촉구했다….
침묵하는 청와대… “11년째 방치된 위헌 국민투표법부터 개정해야”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 1호로 내세웠던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이 구체적인 로드맵 없이 표류하자, 시민사회가 대통령의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민주도 헌법개정 전국 네트워크(이하 시민개헌넷)는 12일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가…
건보공단 고객센터 지부장 무기한 단식…”6년째 미이행 정규직 전환 촉구”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2021년 정규직 전환 합의 이후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자들이 마지막 배수의 진을 쳤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는 1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금영 지부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20년 일했는데 다시 수습이라니”…삭풍 속 거리로 나선 건보 상담사들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2021년 사회적 합의를 통해 약속되었던 ‘정규직 전환’이 5년째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사들이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무기한 투쟁을 선포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2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해결 촉구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공단의 기만적인 채용 방침 철회와…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태릉CC 공방은 대권용 정치 쇼…투기행정 가리기”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위원장)가 태릉CC 주택공급 계획을 두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투기행정의 본질을 가리기 위한 노골적인 정치 쇼”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지방을 수도권 전력 식민지 삼나”… 탈핵단체, 이재명 정부 ‘신규 원전’ 강행 규탄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전국 40여 개 단체가 결집한 탈핵시민행동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핵발전소 추가 건설 계획 확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탈핵시민행동은 2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으로…
“답 정해놓은 짜맞추기”… 탈핵시민행동, 신규 원전 ‘졸속 추진’ 강력 규탄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탈핵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23일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추진을 위한 일련의 공론화 과정을 ‘졸속’이자 국민에 대한 ‘기만’으로 규정하고,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형식적인 절차만 밟아 정당성을 확보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20년 일했는데 새해 첫날 해고, 한국GM 노동자들의 눈물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한국GM 세종물류센터의 하청노동자 120명이 새해 첫날 집단 해고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원청인 한국GM의 무책임한 구조조정과 이를 방관하는 정부를 향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이들은 22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상 노동 3권을 무력화하는 한국GM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정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