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은행

삼성·신한투자·대신증권은 담합 인정…국고채 76조 입찰 오늘 최종심의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이 위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국고채 입찰 담합 사건의 마지막 심의가 열린다. 나머지 증권사와 은행들은 담합 자체가 없었다며 맞서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주목된다. 공정위는 2일 전원회의를 열어 국고채 전문딜러(PD) 15곳의 담합 혐의에 대한 위원…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 이재명 대통령 ‘금융계급제’ 경고 무시?

신한은행, 저신용자 금리 5대 시중은행 중 8.66% ‘최고 수준’ 정상혁 신한은행장, 보수는 4대 은행 중 ‘연봉 킹’ 이재명 대통령이 가난할수록 더 높은 이자를 부담하는 ‘금융계급제’를 질타하며 금융제도의 구조적 개편을 주문했으나, 신한은행은 오히려 저신용자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며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국민은행, 26억 금융사기 당해… “허위 서류에 속았다”

2023년 9월 26일 발생… 형사고소 진행 중 KB국민은행이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26억 1천만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사고는 2023년 9월 26일 발생했으며, 현재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는 ‘사기(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분류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