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배상’도 거부한 쿠팡…노동·소비자단체 “집단소송법 제정해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권고를 거부한 가운데 노동·중소상인·소비자·시민사회단체들이 피해 배상과 집단소송제 도입을 촉구했다.
16일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이날 쿠팡...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 중인 하청 노동자 1,213명에 대해 불법파견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원청인 현대제철에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내린 가운데 노동조합이 20일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1월 19일 현대제철…
지난해 10월 21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30대 직원 A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들은 A씨의 사망이 회사 내 강제 전보, 상사의 괴롭힘, 반복된 승진 누락 등 지속적인 직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근로복지공단은 A씨의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며, 직장 내 괴롭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