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자유한국당 국회로 돌아올 명분, 바로 ‘국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추가정정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온 지도 40여일이 넘었다”며 “민생을 상대로 한 장외투쟁을 하고 있는 황교안대표도, 원내를 책임지고 있는 나경원 원내대표도 누구하나 추경과 법안심사, 국회를 여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삼성전자 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씨, 10년 만에 산재 인정
삼성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씨(42)가 5월30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인정 통지를 받았다. 한씨는 지난 2009년의 산재신청에서 대법원까지 가서 패소했으나, 작년에 산재를 재신청했다. 그 결과 10년 만에 산재로 인정받았다. 근로복지공단 용인지사는 업무상질병판정서에 ‘한씨가 요양급여 신청한 상병명 ‘뇌종양(상의세포종)’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한다’고 주문했다. 5일 반올림(반도체…
더불어민주당 “김학의 사건 왜 당시에 혐의 찾지 못했나?”
검찰의 ‘법무부 검찰과거사위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이 김학의 전 차관 사건 및 관련사건에 대한 수사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4일 “부실 수사도, 봐주기 수사도 아니었다면 왜 당시에는 혐의를 찾지 못했나. 무능했던 건가”고 비난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프리핑을 통해…
인천 서구 원인불명 수돗물 ‘적수’ 논란… 주민 복통·배탈 호소
인천 서구 주택과 학교, 병원 등 수돗물에 원인불명의 적수가 수일째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천 서구 수돗물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비상대책위원회(준)에 따르면 지난 5월30일부터 현재까지 인천 서구지역에서 수도를 틀면 붉은 적수가 나온다. 새로 끼운 필터들은 날만큼 까맣게 변하고 있다….
천정배 의원 “정부, 5.18민주화운동 미 측 자료 확보 위해 미국과 협의해 나갈 것”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 광주서구을)은 정부에 대한 5.18민주화 운동 관련 미국 측 자료 요청에 관한 질의에 “외교채널 등을 통해 미국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천 의원은 지난 5월 21일 국무총리를 상대로 “미국 정부의 5.18기밀자료에 대해 미국 정부에 공식적으로 기밀해제…
현대중공업 불법 물적분할 논란 후 대우조선 실사 강행… 노조 “어떠한 희생 치르더라도 막아낼 것”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물적분할 안건 처리를 위해 주총 당일 장소를 임의로 변경하면서 상법상 위법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우조선 현장 실사를 강행하려하자 노조는 총파업으로 맞선다고 밝혔다. 전국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3일 오전 9시30분 거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을 동원한 현장…
‘성교육 표준안’에 여성은 외모, 남성은 경제력 서술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미투’현상 이후로, 학교 내 다양한 형태의 성추행 및 성폭행 문제가 심각하지만, 교육부가 마련한 ‘성교육 표준안’은 여전히 시대적 흐름에 뒤처지는 내용이 지배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갑)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성교육 표준안’을 분석한 결과 일부 성차별적 내용이…
국제사회 6월 노동자 괴롭힘 제도적 억제 기준 만든다… 노동단체 “일터·노동자 개념 확대해야”
오는 6월 초 국제사회가 노동자들이 폭력과 괴롭힘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적 기준을 정할 방침인 가운데, 민주노총은 일터와 노동자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1일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ILO(국제노동기구)에서는 일터에서의 폭력 괴롭힘에 관한…
더민주 “자유한국당 산적한 민생현안 처리위해 조건없는 국회 등원해라”
더불어민주당은 1일 “산적한 민생 현안을 처리하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조건없는 국회 등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 모든 준비돼 있다’고 말한지 하루도 안되 ‘땡깡쓰는 여당’, ‘철부지 집권여당’ 운운하는 것을 보면 과연…
문 대통령, 헝가리 총리와 통화…구조활동 협조 요청
문 대통령 “헝가리 구조팀과 공조 협조해달라…유해송환 등도 지원바란다” 오르반 총리 “모든 측면에서 적극 협조할 것…온 마음 다해 성심껏 돕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와 관련,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통화를 갖고 구조활동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