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김정은 위원장 대통령보다 낫다 막말 ‘도’ 넘어”
바른미래당은 31일 “자유한국당의 극한의 막말 이제는 국익을 넘어 이적행위로 나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는 망언을 했다”며 “하다하다 ‘별의별 막말’이 등장”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을 ‘북한의 수석대변인’에 비유하며…
현대중공업 당일 주총장소 일방적 변경 물적분할 안건 통과 위법 논란
현대중공업이 상법상 주주총회 장소를 2주전에 통보해 주주들이 주주총회에 참석해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무시하고, 주총 당일 일방적으로 장소를 변경해 소수주주들이 주총에 참석 못하는 사건이 발생됐다. 결국 현대중공업은 이번 주총서 처리할 가장 중요한 안건인 ‘물적분할’ 안건을 통과시켜냈으며, 분할에…
민중당 “헝가리유람선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에 만전기해야”
민중당은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 뉴브강에서 유람선 침몰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2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참변이 일어났다”며 “참으로 황망한 일이다. 안타깝게 사망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신창현 민중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는 외교부를 중심으로 현장대책반을 구성했고, 외교부는 물론 소방청 소속 인원까지 포함된…
“박원순시장 토건세력 배만 불리고 상인 내쫓는 민간 재개발사업 중단해야”
세운 재개발 2개 사업 추정이익 5,000억 원 재개발 특혜와 개발이익 환수 미비로 불로소득은 모두 사업자 주머니로! 서울시는 사업자만 배불리는 특혜개발 중단하고, 필요하면 공영개발하라!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기존 상인이 쫓겨나고 산업생태계와 역사문화가 파괴되는 등 주민 갈등과 부동산투기 문제가 심각한 세운 재개발 2개 사업(업무시설과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총5,000억원의 개발이익이…
추혜선 의원 “현대중공업‧정부 하루빨리 대책마련 나서야 할 것”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과 군산국가산업단지조선협의회(이하 군산조선협의회)는 30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추혜선 의원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항으로 지난 2년 간 꾸준히 문제가 제기돼왔지만 현대중공업이나 정부 모두 재가동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폭염 위험 수준, 6월부터 ‘신호등 색깔’ 예보
초록 ‘관심’, 노랑 ‘주의’, 주황 ‘경고’, 빨강 ‘위험’ 표시 내달부터 폭염위험 수준을 신호등 색깔로 표시해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기상청은 내달 1일부터 ‘폭염 영향예보 정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폭염 위험수준을 신호등 색깔로 표현하고, 대응요령을 그림으로 표시한다. 초록은 ‘관심’, 노랑은 ‘주의’,…
서영엔지니어링노조, 경영진 퇴진 및 밀실매각 규탄
계속된 대주주 변경으로 수년 전부터 재정 문제가 불거진 서영엔지니어링에 대해 노조가 경영진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지고, 임금협상도 노사간 결렬된 상황에서 경영진은 지분 매각에만 몰두해 사익을 챙기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이다. 건설기업노조 서영엔지니어링지부는 29일 11시30분 서영엔지니어링(도담빌딩) 본사 앞에서 ‘밀실매각 규탄 및…
65년간 방치된 인권침해조항 개정
‘행정대집행법’은 1954년 제정된 이후, 단 한 차례 개정을 제외하고 65년간 인권침해 조항들이 그대로 방치됐다. 행정대집행은 강제집행수단을 동원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시민들과 공무원들 사이에 물리적 감정적 충돌 상황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한 인권침해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권미혁(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행정대집행법의 제도적…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대응, 민관협의체 만든다
국무조정실 주도…준비시간 충분한 만큼 각계 의견 충분히 수렴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 장애(Gaming Disorder) 질병코드 부여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주도의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WHO의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부여와 관련해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 차관회의를 개최해 이 같이…
바른미래당 “목숨 담보로 불안한 일터로 향하는 청년 노동자 외면하지 말라”
바른미래당은 28일 “정부는 안전한 현장 실습과 노동 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현실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노영관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이 잘 살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위험과 재해로부터 벗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