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 5·18 왜곡·4.16 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17일 오후 1시 30분, 5·18국립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기념재단이 함께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행사 공식 방문 및 5·18왜곡, 4.16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들은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은 4.16참사가 일어난 이듬 해 2015년 광주로 내려왔다”며 “5·18민주화운동 35주년이 되는 이날…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시 노조 ‘분할 반대’ 의사 표현 봉쇄 논란
현대중공업이 이달 말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물적분할 안건이 상정된 주주총회에서 노조가 주총 진행에 반대하는 의사 표시 등을 하지 못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해 논란이다. 15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오는 5월 3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관련해 전국금속노동조합과 현대중공업지부, 대우조선지회를 대상으로 한 업무방해금지가처분을 울산지법에…
5.18 진상규명위원회 기한 손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16일 5.18 진상규명의 현실화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하 5.18진상규명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해 2월 28일 5.18진상규명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조차 되지 않고 있다. 또한, 5.18진상규명 특별법은 진상규명에 대한 절차적 한계점을…
민주평화당 “전두환을 내란목적 살인죄로 당장 구속해야 한다”
민주평화당은 16일 “전두환이 5.18 당시의 발포명령자라는 증언과 정황이 차고 넘친다”며 “‘살인마 전두환’이 단지 구호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은 전두환을 내란목적살인죄로 당장 구속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내란목적살인은 ‘내란을 목적으로 사람을…
강원관광대 신입생 모집 실적 저조해 교수 수업권 박탈 논란
학령인구 감소와 그로 인한 재정위기로 전국의 많은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에 소재한 강원관광대가 신입생 모집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교수의 수업권 박탈 뿐만 아니라 보직을 해임하는 등 교권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해진 수의 신입생을 모집하지 못하면 그에 대해…
신창현 의원, 대기업의 도덕적 해이 방지법안 발의
기업들이 특정 대행업체와 공모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실제 측정치보다 낮게 조작하고, 오염방지 시설비용을 아끼기 위해 배출허용기준을 상습적으로 초과하는 등 기업들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마련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1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오염물질 측정결과를 조작한 경우…
“독립적인 ‘국립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가칭) 설립하라”
1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정론관에서 국립 일본군‘위안부’역사관(가칭) 설립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식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립 일본군‘위안부’역사관(가칭) 설립을 위한 전국행동 및 연대단체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에 ‘위안부’ 문제를 포함시키고 지난해 8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연구소는 여성인권진흥원의 통제를…
김수민 의원 “오창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범위 확대는 사업강행 명분”
지난달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이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소각 등) 설치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에 평가 대상 범위를 확장하도록 사업시행자에 보완요청을 한 가운데, 김수민 국회의원(비례대표, 바른미래당 청주 청원구 지역위원장)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영향평가 범위 확대를 주된 내용으로 한 보완을 핑계로 오히려 사업…
[단독] 고 유병언 세모그룹 ‘다판다’, 대리점 절반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
가맹점주들 “사업 정리 수순 밟나?”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운영한 화장품·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 `다판다`가 계약기간이 만료된 가맹점주들에게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다판다’는 고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검찰…
민주평화당 “황교안 대표 조건 달지 말고 여야 영수회담에 응하라”
민주평화당은 11일 “청와대의 여야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1:1 조건부 수락의사를 표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국회 논의를 막아서 정국이 얽혔는데, 영수회담 기회마저 무산시키려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황 대표의 1:1 제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