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남북미, 기회 꼭 살려야…대화 방해되는 일 줄여야”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깨지기 쉬운 유리그릇 다루듯 신중함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최근 한반도 상황과 관련,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며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역지사지하는 지혜와 진정성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홈플러스 서안성 센터 물류노동자 50여명 점거 농성
홈플러스 서안성 센터(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원곡물류단지 1로 103)가 물류노동자들의 점거농성에 문이 굳게 닫혔다. 지난 달에는 민노총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봉쇄했는데, 이번엔 반대로 한노총 소속 트럭기사들이 출입로를 막았다. 18일 오후 9시부터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화물운송분과 홈플러스 지회 소속 물류 노동자 50여명은 “지난…
더불어민주당 “‘위안부 성노예설 부정’ 이영훈 공식 사죄하는 날 올 것”
갖은 논란을 겪으며 화제에 오른 역사서 `반일 종족주의` 대표저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은 16일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설을 부정한 자신의 학설이 사료 분석과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교장은 유튜브 채널 `이승만TV`에 올린 영상 `반일 종족주의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반일…
日서 수입 폐배터리·타이어·플라스틱 방사능 검사 강화
정부, 석탄재 폐기물 전수조사 이은 조치…국내 폐기물 재활용 확대 정부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수입량이 많은 3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강화한다. 이는 지난 8일 석탄재의 폐기물의 방사능·중금속 전수조사 등 환경안전 관리 강화 방침을 발표한 데 이은 일본에…
민주평화당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절대 안 된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13일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게 되면, ‘1년 안에 동해안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예측이다. 그린피스는 ‘피해는 예상하기조차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방류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찬열 의원 ‘사립학교 낙하산 채용 금지법’ 발의
앞으로 사립학교가 직원을 뽑을 때 반드시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야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그 동안 학교법인이 정한 방침에 따라 직원을 채용할 수 있었던 탓에 사학에 빈번하게 발생해 온 이른바 ‘낙하산 채용’을 막자는 취지다. 교육당국이 하반기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학비리 척결’과…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정부 주관 기념식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12월부터 시민단체들이 이날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기념해왔다. 2017년 12월 개정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부터 8월 14일이…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집단해고 이강래 도공 사장 공천추진 동시다발 규탄 시위
정규직 고용을 위한 자회사 전환을 거부한 이유로 1500명이 집단해고된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서울지역 35개 원내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 앞에서 동시다발 시위에 들어간다. 노동자 1500명을 집단해고한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천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공천 추진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톨게이트 조합원 105명이 참가해,…
웅진 코웨이 행사 위해 근로자 토요일 밤 12시까지 근무 강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렌탈 제품을 설치·수리서비스를 하는 노동자들이 장시간 근로를 강요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웅진 코웨이 행사를 위해 사측은 토요일 밤 12시까지 근무를 요구하기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2019년 25조원 규모의 렌탈 산업시장은 2020년 40조원 규모로의 성장이 예측되고…
정의당 “김재원 의원, 자당 의원 지역구 쌈짓돈 챙기며 이중적 행태”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을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예결위원장 명의로 된 공문을 자당 의원들에게만 보내서 지역 예산을 챙길 수 있는 길을 터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무의미한 정쟁으로 추경의 발목을 잡고 있던 자유한국당이 정작 추경 심사 과정에서는 자당 의원들의 지역구 쌈짓돈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