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노동자들 ‘비리 백화점’ 강호동 회장 사퇴 촉구”… 여성 농민 배제되고 비리만 무성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농협의 고질적인 구조적 비리를 척결하고 근본적인 조직 개혁을 끌어내기 위한 노동자들의 연대체가 닻을 올렸다.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역 농협중앙회 앞은 농협 노동자들과 농민,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이들은 ‘농협 노동자 연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건보 상담사들 45km 도보 행진 끝 원주 집결… “왜곡된 정규직 전환 바로잡아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15일 강원도 원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단의 기만적인 전환 방침과 이를 방관하는 노동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요구했다. ■ “숙련공에게 수습…
“차는 팔고 책임은 안 지나”… 한국지엠, 직영정비 폐쇄에 ‘안전 인프라 붕괴’ 경고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지엠이 경영 효율화를 내세워 전국 직용정비센터 폐쇄를 추진하면서 제조사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안전을 도마 위에 올렸다. 한국자동차소비자협회와 국회 5개 정당 의원들은 14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직영정비센터 해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계획의…
철도 운전실 CCTV 강행에 노조 폭발… “감시는 안전이 아니라 인권 유린이다”
철도노조, 국토부 앞 결의대회 개최… “시행령 개정 중단 및 사회적 논의 우선해야”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과 전국철도지하철협의회 승무직종 대표자들이 정부의 철도 운전실 내 감시카메라(CCTV) 설치 강행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철도노조는 14일 오후 2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운전·승무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5년의 기다림은 끝났다” 건보 상담노동자,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 걸어서 원주까지
서울고용노동청 앞 기자회견 후 2박 3일 도보 행진 돌입 “수습 강요·경력 불인정은 정규직 전환 가장한 노동조건 후퇴”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이 약속된 정규직 전환의 온전한 이행과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서울에서 원주 본부까지 2박 3일간의 도보 행진에…
“GGM 부당노동행위 전부 인정됐다”… 금속노조, 광주시에 책임 결단 촉구
– 전남지노위, 노조 비방·방해 행위 등 ‘부당노동행위’ 판정 – 천막농성 50일째, “최대주주인 광주시가 노사민정 중재 나서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사측의 노동조합 활동 방해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로 공식 인정하면서, 광주형 일자리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전시 계엄 노린 전쟁 유도, 명백한 외환죄”… 시민사회, 윤석열 등 엄벌 촉구
12일 서울중앙지법 앞 기자회견… ‘일반이적 혐의’ 첫 재판 맞춰 철저한 진상규명 요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내란 및 전시 계엄을 목적으로 남북 간 군사 충돌을 의도적으로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직 군 관계자들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현대차 정의선 회장 장남 기사 삭제 지시 ‘몸통’ 누구?… “기사 못 지우면 잘린다” 논란
정의선 회장 장남 경영 승계 시점 맞춰 조직적 기사 삭제 정황 아픈 직원에 “잘린다” 압박한 배후 불명… 법조계 “강요죄·직장 내 괴롭힘 소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의 장남 정창철 씨의 과거 음주운전 기사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지병을 앓고 있는…
여성민우회 “AI 국가정책에 성평등 관점 반영해야”…의견서 제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여성민우회(이하 민우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행동계획(안)’에 대해 성평등 관점이 결여됐다며 정책 결정 구조 전반의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우회는 이번 행동계획이 AI의 개발과 산업적 활용에만 치중되어 있으며, 기술 도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4대 종단,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 규탄… “전원 고용승계가 정의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이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120명의 집단해고 사태와 관련해 원청의 책임 인정과 전원 고용승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종교계는 9일 세종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윤만을 앞세운 한국GM의 행태가 노동자들의 존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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