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부당노동행위 지금 당장 기소하라!”
노동자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동투쟁)는 17일 오후 1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아사히글라스의 불법파견, 부당노동행위를 지금 당장 기소하라”고 주장했다. 17일 공동투쟁에 따르면 2015년 5월29일 구미공단에서 최초의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아사히글라스 사내하청업체인 (주)지티에스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노조를 설립한 것….
“대통령 약속이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 확대하라”
“대통령의 약속이다. 환경부와 구제위원회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 범위를 확대하라”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이같이 주장하며, 16일 수요일 오전 11시 참여연대 강당(종로구 자하문로9길 16)에서 가습기살균제 구제인정필요 주요사례발표 기자회견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호흡 기능이 15%밖에 남지 않아 목을 절개해 산소호흡기를 집어넣어 겨우…
민주노총 “자주없이 평화없다! 8.15 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은 오는 15일 광복 72주년을 맞아 8.15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북미간 강대강 군사적 대결을 완전히 끝내려면 ‘한반도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즉각적인 평화협상을 게시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해왔다. 민주노총은 “북미간 강대강 군사적 대결이 첨예한 이 때, ‘제재와 대화’를 병행하면서 운전대를 잡겠다고…
법원, 대통령 관저로 600미터 떨어진 청와대 연풍문 앞 백일장 집시법 11조 위반 판결
참여연대는 서울행정법원 제14부가 청와대 인근 연풍문 앞에서의 대통령에게 보내는 ‘상소문 백일장’을, 집시법 11조의 대통령관저 경계로부터 100미터 이내 집회 금지 조항 위반이라고 판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10월 청년참여연대 회원들은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올리는 상소문 백일장을 청와대 인근…
김문수 시의원, ‘친일인명사전 필사참여 범국민 운동’ 시행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은 14일 8.15 광복 72주년을 맞이해 성북구 위안부소녀상 앞과 한용운선생 생가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성북갑 당원, 시·구의원 등과 함께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친일인명사전 필사참여 범국민 운동’ 행사를 진행했다. ‘친일인명사전’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1994년부터 작업해 2009년 11월 출간한…
‘위기의 중년들’ 무연고 사망 40~50대 중년층 가장 많았다
홀로 죽음을 맞는 고독사(무연고 사망)는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40~50대 중년층의 ‘중년고독사’가 65세 이상 노인의 ‘황혼고독사’에 비해 심각한 문제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서울 성북을)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2012~2016년 무연고 사망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40~50대 누적 무연고 사망자는 2,098명으로…
법원, 반도체 노동자 유방암 화학물질 노출 산업재해 첫 인정
“용인의 큐티에스라는 작은 회사에서 삼성이나 하이닉스에서 불량난 반도체 칩을 가져다 리볼(Reball;재납땜) 하는 일을 했다. 그런데 너무 화공약품에 대해 무지했다. 그게 제일 후회가 된다” “고온 납땜시 환기가 너무 안 돼 연기가 많이 났다. 아프고 나서 제일 후회하는 게 그런게 몸에 해롭다는…
녹색소비자연대 “경유차의 미세먼지, 인간에게 증명된 발암물질”
“정부는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정책 마련에 시급히 나서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속 녹색건강연대는 10일 15시에 KTX 용산역 회의실 itx6에서 경유차·미세먼지 관련 전문가, 실무자,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녹색건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미세먼지 발생 주범으로 여겨지는 경유차와 관련해 미세먼지 대책…
민주노총 “고용허가제가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이주노동자 사망사건 해결 촉구 기자회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고용허가제 폐지·사업장 이동 자유보장·이주노동자 사망사건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민주노총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충북 충주의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일을 하던 27살 네팔노동자 케샤브 슈레스타(Keshav Shrestha)씨가 회사 기숙사 옥상에서…
금속노조, 현대기아차그룹 강력 규탄… “통상임금 소송 서로 거둬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를 앞세워 국민과 사법부를 협박하는 현대기아차그룹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이날 논평을 통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섬,쌍용차로 구성된 한국자동차 산업협회가 10일 성명을 통해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의 통상임금 소송에서 사측이 패소할 경우 생산거점을 해외로 옮기겠다며 국민과 사법부를 협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속노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