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민간영역 간접고용 문제 드러낸 중요한 사례”
직접고용 원칙 확립, 원청의 사용자성 보장 등 제도 개선 한목소리 “한계에도 불구 사회적 합의, 고용노동부 역할 등 선례 남겨” 정의당·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청년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이하 화섬노조)는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파리바게뜨 불법파견을 통해 살펴본…
녹색당 “대학 청소노동자 비인간적 대우… 야만적인 ‘상아탑’ 부끄럽다”
적립금을 무려 수천억 원씩 쌓아두고 있는 유명 사립대학들이 ‘재정 부담’을 핑계로 청소·경비노동자들을 무차별 해고하거나 인력 증원을 거부해 비인간적 노동 강도로 몰아넣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1일 녹색당에 따르면 연세대는 지난해 말 청소노동자 16명과 경비노동자 15명이 정년퇴직한 자리에 새로 노동자를 충원하지 않았다….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노동당은 31일 어수봉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최저임금 산입범위와 인상 속도 조절 필요성 등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언론인터뷰 등에 밝힌 것과 관련해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존중해야 할 어수봉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은 노골적으로 최저임금 산입 범위 확대 개악을 공공연하게 주장하는 어이없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세월호 피해자 지원법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발족을 앞두고 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실질화를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린다. 간담회는 오는 2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리며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약칭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추진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국민의당 윤영일, 김현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주승용, 박주민 국회의원이…
시민단체, 기초생활보장 및 현금급여, 함께가는 길 모색
참여연대,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초생활보장과 현금급여,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한다’는 제목으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포럼은 보편수당과 보충급여간의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남재욱 연구원(이화여대 사회과학원)은 17년 상반기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노인이…
“정치권 최저임금 1만원 내로남불 이제 그만”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 인상 발목잡기 중단하라” 전국여성노동조합과 청년유니온,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30일 오전 11시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에 대해 내로남불과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정당들을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들 시민단체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자로 시간당 최저임금 7,530원이 적용됐다. 작년 대비…
노무현재단 “노무현 대통령 비하 광고낸 일베 회원에게 강력한 대응 보여줄 것”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회원이 뉴욕 맨해튼 명소 타임스퀘어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시한 것과 관련해, 노무현 재단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노무현재단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5일 미국 거주 일베 회원이 뉴욕 타임스퀘어에 노무현 대통령…
정의당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사망 외주화가 만든 비극”
정의당은 26일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사망과 관련해 “위험업무의 외주화가 만든 비극이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노동이당당한나라 본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가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망자수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한지 불과 이틀만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25일 오후 4시경…
민중당 최저임금119운동본부, 이마트 검단점 현장노동실태 파악나서
민중당 김종훈 상임대표와 최저임금119운동본부는 25일 신세계·이마트의 ‘주35시간제’ 현장노동실태 파악을 위해 이마트 검단점을 방문했다. 최저임금119운동본부에 접수된 이마트의 부당노동행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후속조치를 하기 위함이다. 이날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조합원들의 간담회 자리에서 조합원들에 대한 부당발령과 노조설립이후 적대시하는 관리자들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김종훈 상임대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 코카인 6.8kg 밀수… 외국인 구속기소
인천지방검찰청 및 인천본부세관은 미국 마약청(DEA)과 공조수사해 최근 코카인 6.8kg이 은닉된 여행용 가방을 휴대한 채 인천국제공항에 경유 입국한 마약운반책(중국 국적 홍콩인)을 검거하고, 코카인을 전량 압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코카인 6.8kg(시가 미화 약 81만 달러)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래 단일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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