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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조 법인분리 규탄… “김앤장 한국지엠서 떠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노조원들이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계획을 저지하고, 지엠 측의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하는 김앤장을 규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지엠 노조는 20일 김앤장 사무소 앞(서울 사직로 세양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M자본은 10월31일까지 법인분리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10월 초 이사회의결을 강행하려는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추석 고속도로 ‘귀성 23일 오전, 귀경 24일 오후’ 가장 혼잡

귀성길 서울→부산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21~26일 특별교통대책기간…23~25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23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석은 지난해 보다 연휴가 짧아(10→5일) 고향 방문 전후 나들이 차량이…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생활안정 지원 강화

체불노동자·사업주 융자 금리인하…집중 지도기간 연장 운영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과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6일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체불예방 대책으로, 체불노동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생계비 대부…

아동그룹홈 “보건복지부ᐧ기획재정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 외면”

사상 최대 72조 복지예산 속에 사라진 아동그룹홈·지역아동센터 예산증액 약속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체계 실현연대(이하 아동연대)가 3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2019년도 아동그룹홈ᐧ지역아동센터 정부예산(안)에 대한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번 기자회견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속한 인상 폭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최저임금에 미달되는…

국토교통부 4급 이상 고위 공직자 재취업, 관피아 여전

최근 5년간 총 32명 재취업, 총 38건 심사해 35건 취업가능·승인결정 성명, 퇴직일, 퇴직당시 직위, 이직한 기관명 등 퇴직당시 직위 직급 성 명 퇴직일 취업(예정)업체 취업 (예정)일 취업심사연도 취업심사결과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고위 김ㅇㅇ 14.02.24 설비건설공제조합 14.03.10 2014 취업가능 국토교통부 1차관 고위 박ㅇㅇ…

‘몰카’ 범죄, 작년 한 해 하루 평균 17.7건 꼴로 발생

최근 학내 화장실에까지 ‘몰카’가 설치되고 심지어 구청 공무원까지 불법 성매매에 ‘몰카’까지 찍어 웹사이트에 올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몰카’ 범죄가 하루 평균 17.7건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세월호참사 4년, 세월호 피해자 증언대회 열린다

현행 세월호참사 피해지원 특별법의 한계를 짚고, 재난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적·물적 가이드 수립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4.16연대 피해자지원위원회는 오는 9월4일 오후 2시 4.16가족협의회 사무실 대강당(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685)에서 ‘4차 피해자 증언대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증언대회에서…

노동당 “쌍용차 국가폭력 책임자 이명박·조현오를 처벌하라”

2009년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원들의 파업 농성에 대한 대규모 강제 진압작전의 최종 승인자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인 것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해, 노동당은 “이명박·조현오 등 쌍용차 노조 강제진압 책임자를 엄벌에 처하고, 박영태·이유일 쌍용차 전 공동대표와 실무책임자들을 법정에 세울 것”을 요구했다. 노동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시민단체, 라오스 댐 사고 관련 SK건설·기획재정부·한국수출입은행 공개질의

수백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 대응 한국 시민사회 TF는 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SK건설과 해당 사업 시행 주체 기관인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의 입장을 묻는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시민사회 TF는 기업인권네트워크와 발전대안 피다, 아시아인권평화디딤돌 아디(ADI),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진실의…

BHC가맹점협의회, BHC 본사 고발한다

전국BHC가맹점협의회는 28일 BHC본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BHC가맹점협의회는 미국계 사모펀드(PEF) 로하틴그룹에서 소유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BHC의 전국 가맹점주들로 구성돼 있다. 가맹점협의회는 “BHC본사가 2015년도부터 전체 가맹점들로부터 걷은 광고비에 대한 횡령혐의”와 “BHC본사에서 가맹점에 공급하는 해바라기오일 납품가와 공급가의 차액을 편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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