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노조, 임단협 출정식 연다
포스코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포스코 노동조합(위원장 김인철, 이하 포스코노조)이 올해 첫 임금단체협상 본교섭에 돌입한다. 포스코 노조는 본교섭이 열리는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포항제철소 1문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에서 대의원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노조는 올해…
홍대입구 800억원대 멀티플렉스 오픈 초읽기에 ‘노점상인’ 불안
홍대입구역 앞에는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800억원대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멀티플렉스 공사가 한창이다. 영화 ·쇼핑센터 ·식당 등을 한 건물 내에 갖춘 복합건물이다. 그러나 공사 완공이 가까워 질수록 길거리 노점상인은 해당 건물주와 인근 점포로부터 받는 민원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 해당 시설이 들어서면…
노조 “한국지엠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 100여명 구조조정 꼼수”
한국정부에 철수 카드를 꺼내들고 8100억원의 혈세지원을 받은 한국지엠이 물류통합을 핑계로 100여명의 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시저 와타나베 톨레도 한국지엠 부사장은 지난 16일 인천 만석동에 위치하고 있는 ‘인천부품물류센터’를 오는 24일까지 운영하고 폐쇄한다고 직원에게 메세지를…
유가족들, 5·18 왜곡·4.16 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17일 오후 1시 30분, 5·18국립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기념재단이 함께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행사 공식 방문 및 5·18왜곡, 4.16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들은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은 4.16참사가 일어난 이듬 해 2015년 광주로 내려왔다”며 “5·18민주화운동 35주년이 되는 이날…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주총시 노조 ‘분할 반대’ 의사 표현 봉쇄 논란
현대중공업이 이달 말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물적분할 안건이 상정된 주주총회에서 노조가 주총 진행에 반대하는 의사 표시 등을 하지 못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해 논란이다. 15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오는 5월 3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관련해 전국금속노동조합과 현대중공업지부, 대우조선지회를 대상으로 한 업무방해금지가처분을 울산지법에…
노무현재단 18일 광화문광장서 시민문화제 개최
23일, 봉하 대통령묘역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노무현재단은 오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깨어있는 시민이 함께 모여 기억과 희망을 나누는 연대와 소통의 장이다. 오후 6시부터 열릴 문화공연축제 1부는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원관광대 신입생 모집 실적 저조해 교수 수업권 박탈 논란
학령인구 감소와 그로 인한 재정위기로 전국의 많은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에 소재한 강원관광대가 신입생 모집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교수의 수업권 박탈 뿐만 아니라 보직을 해임하는 등 교권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해진 수의 신입생을 모집하지 못하면 그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내부 훈령 위반하며 서울대에 검역탐지견 이관
검역탐지견, 내부 훈령에 실험·연구 목적의 관리전환 및 양도 금지 한정애 의원, 농림부의 동물보호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필요 최근 서울대 동물실험과정에서 원인 불명으로 폐사된 복제 검역탐지견 메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인천공항지역본부)가 내부 훈령을 위반하며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이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독립적인 ‘국립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가칭) 설립하라”
1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정론관에서 국립 일본군‘위안부’역사관(가칭) 설립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식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립 일본군‘위안부’역사관(가칭) 설립을 위한 전국행동 및 연대단체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에 ‘위안부’ 문제를 포함시키고 지난해 8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연구소는 여성인권진흥원의 통제를…
[단독] 고 유병언 세모그룹 ‘다판다’, 대리점 절반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
가맹점주들 “사업 정리 수순 밟나?”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운영한 화장품·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 `다판다`가 계약기간이 만료된 가맹점주들에게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다판다’는 고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검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