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보도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언론 명단 ‘이정현·안광한·길환영’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세월호참사 언론 책임자 1차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이정현 청와대 전 홍보수석과 안광한 전 MBC 사장, 길환영 전 KBS 사장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이정현 청와대 전 홍보수석은 2014년 4월21일과 31일 KBS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뉴스 편집에서 빼 달라’, ‘다시…
톨게이트 근로자 1500명 집단해고 사태, 도로공사 ‘공동교섭 거부’
자회사 편입을 거부한 톨게이트 근로자 1500명을 해고한 도로공사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공동교섭에 대해 거부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이 직접 고용만을 주장하기 때문이라는데, 노조는 직고용은 대법원 판결이기 때문에 자회사 편입은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한국노총 톨게이트노조와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23일 오전 10시40분 국회…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직영몰 운영 가맹점주 영업 침해 논란
아모레퍼시픽이 온라인 직영몰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주의 영업지역을 사실상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측은 상생은 커녕 가맹점 할인 제외상품을 온라인 시장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22일 아리따움가맹점주 100여명은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가맹점주들에 따르면 아리따움은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들을…
금속노조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범죄… 현대그린푸드는 최저임금 꼼수”
22일 낮 12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현대·기아차 불법파견과 현대그린푸드 최저임금 꼼수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직원들과 현대그린푸드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에 따르면 9년 전 오늘, 대법원은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최병승씨에 대해 불법파견 판결을 했다. 그 이후, 9년 동안 총10차례동안이나…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 직접고용 전환 및 26일째 장기단식농성 해결 촉구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정재범 부산대병원지부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지 26일째인 22일 보건의료노조는 이정주 부산대병원장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공개질의서를 바탕으로 24일 나순자 위원장이 이정주 부산대병원장을 직접 만나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전환과 함께 정재범 부산대병원지부장의 단식농성 해제를 위한 방안을…
[단독] 서희건설 관계자 2명 대구 지역주택조합 사업 뇌물수수 혐의 구속
서희건설 관계자 2명이 대구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유령회사까지 설립돼 불필요한 금융수수료가 발생되는 등 조합원들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구 지방검찰청과 대구 내당지역주택조합원 등에 따르면 서희건설 윤 모 이사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서
“아이들이 먼저라고 외쳐야만 하는 현실!” 지난해 겨울에 이어 올여름에도 국회 앞에 선 옥경원 대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가 19일 낮 33도의 뜨거운 날씨에 지역아동센터 추경예산 인상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지난해 예산 편성과정에서 기획재정부가 누락시키고 국회에서 놓친 지역아동센터의 운영지원은 한 아이당…
인천시민들 조선일보 친일신문 규정… 조선일보 퇴출운동 시작
조선일보가 일본어판 기사와 칼럼에 국민을 비난하는 제목을 달아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민들이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으로 규정하고 퇴출운동에 나섰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9일 성명을 통해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폄하 하며 친일 보도로 일관하고 있는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으로 규정하고 퇴출운동을 시작한다”며 “인천시민들과 함께…
KEB하나은행 집행부 선거 개입 혐의 고소고발 당해
KEB하나은행이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했다. KEB하나은행노동조합은 △노조통합 조합원 총투표 개입 △노조 집행부 선거 개입 등의 혐의로 1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사측을 고소 고발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2016년 9월 26일 실시한 옛 하나은행노조와 옛 외환은행노조의 합병 여부를 묻는 조합원 총투표에 사측이 조직적으로 지배 개입했다고…
입주 ‘꿈’ 상도동 무허가건물주 300명 민간업체·동작구청 불법개입에 길거리 내몰려
서울 동작구 상도동(산65번지 일대) 무허가 건물주 300여명은 관련법에 따라 조합자격을 얻고 조합설립승인을 받았다. 이들은 보상비와 입주권을 얻어 내집마련의 꿈이 실현되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A 민간업체와 동작구청 등이 개입되는 사건이 발생됐고 이후 조합설립은 해제되면서 무허가 건물주들은 무일푼으로 쫓겨나고 집들은 철거됐다. 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