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경제

“담배꽁초 문제, 시늉만 말고 적극 나서라!”

– 국내 생산 담배 필터에 플라스틱 소재가 90% – 매일 하루 최대 0.7t 의 담배꽁초 미세 플라스틱이 국내 바다에 유입 – 담배꽁초 쓰레기 문제 해결 촉구하는 시민 모임 퍼레이드 및 기자회견 시민 활동가들로 구성된 ‘담배꽁초 어택 시민 모임(이하 시민모임)’이 2월…

시민단체 “서울시는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가장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하라”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학동·화정동참사시민대책위와 인천평화복지연대, 참여연대 등은 17일 오후2시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에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가장 강력한 행정처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시민단체는 “학동 참사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참담한 사고가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건설 현장에서 또 일어났다. 안타깝게도 6명의 실종자들은…

정무위 의원들,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후보 추천 철회해야”

함 부회장 금감원 문책경고,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 “회장후보 추천 부적절” 사외이사 전원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에 참여하지만 견제기능 부실 “국민연금, 우리사주조합 DLF 사태 관련 주주대표소송 적극 검토 제안”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서울 도봉을)은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화학섬유연맹, 22년 만에 해산하고 화섬식품노조로 산별노조 시대 개막

“민주노총 산별노조 운동이 다시 활성화되는 계기 됐으면 좋겠다”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약칭 화학섬유연맹, 이하 연맹)이 2월 16일 지역 거점-온라인으로 치러진 대의원대회에서 연맹 해산을 결정했다. 재적 대의원 389명 중 352명이 참석한(출석율 90.5%)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연맹 해산 건은 306명의 찬성(찬성율 86.9%)으로 가결됐다. 연맹 해산 결정은…

시민단체 “‘채용비리 하나은행’ 함영주 부회장 상식적인 판결 내려져야”

오는 25일 채용비리 의혹으로 징역 3년을 구형받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의 선고 공판이 열리는 가운데, 시민단체는 “사법부가 법과 원칙에 입각한 상식적인 판결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금융정의연대 등 7개 단체는 15일 공동성명을 통해 “사법부가 전관 출신 변호인단을 ‘배려’하여 4년간…

현대미포조선 화상 사고 발생… 금속노조 “작동 안한 소화기 참담한 안전 실태”

현대삼호중, 현대중공업 중대재해 이어 현대미포조선에서는 화상 사고가 발생했다. 금속노조는 14일 논평을 통해 “작동 안한 소화기는 한국 기업의 안전 실태를 보여주는 참담한 증거”라며 “중공업이 아니라 ‘중대재해’공업”이라고 비난했다. 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전기 불꽃으로 옷에 불이 붙은 노동자가 심각한…

노동당 이백윤 후보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 복직 선전전 참여

노동당 이백윤 대통령 후보는 2022년 2월 14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한진중공업 앞에서 김진숙 복직선전전에 함께하였다. 김진숙 노동자는 올해로 해고된지 37년째이다. 한진중공업은 김진숙 노동자에게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이유로 1986년에 해고되었다.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노조 민주화 활동에 대해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함과 동지세 부당해고…

진보당 서울시당 “‘살 권리’ 보장 위해 지속적으로 싸우겠다”

SH 장기전세 임대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1년간 납부를 유예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특히 2021년~2022년에 연장계약 맺는 서울 전역 장기전세 아파트에 일괄 적용된다. ​이는 코로나 19에도 임대보증금 5% 인상강행에 항의하며 2021년 8월 경부터 송파위례포례샤인 23단지 주민 및 진보당 서울시당과 서울시혼합주택임차인연합회등이 함께 투쟁한 결과다….

[단독] 경기도 용인 지역신문 Y일보 A 대표 ‘분구 비리 의혹 기사 삭제’ 지시… A 대표 “이럴땐 딜을 해야돼”

용인시 기사 삭제 후 용인일보에 1월 첫 광고 집행 110만원 경기도 지역신문과 용인시가 부정적인 기사 삭제 대가로 행정 광고와 맞바꾸는 ‘관언유착’ 행위 정황이 드러났다.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소규모 건설사 대표 A씨가 사주로 있는 지역신문이 용인시 분구 찬·반 설문조사에 ‘백군기 용인시장의…

법원도 인정한 “이주어선원 임금 차별”, 그러나 갈 길이 멀다

한국 어선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한 이주어선원에게도 내국인 선원과 동일한 기준으로 재해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김연주 판사)은 지난 1월19일 수협의 처분이 특례 조항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서 위법하다고 판단하며 A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주어선원 A씨는 배 위에서 작업 중에…

배경 클릭 또는 ESC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