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공장서 하청 노동자 추락사…안전대 미흡
현대차 전기차 공장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안전 사고가 발생하여 하청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벌어졌다. 안전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추락 방지망마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오후 1시 20분경 울산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사 현장에서 하청노동자 한 명이 12미터 아래로 추락하여…
애플, ‘협력업체 행동수칙’ 위반 논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눈물
애플이 자사의 엄격한 공급망 관리 기준을 강조해왔지만, 정작 자사 제품에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하는 협력업체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애플코리아 본사 앞에서 ‘애플 국제인권지침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속노조는 애플이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공급망 실사를…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유해 성분 화장품 판매 논란… “소비자 안전 위협”
2023년 매출액 1, 2순위 화장품 기업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에서 생식독성 물질인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이 포함된 제품에 대한 생산 중지 및 판매 전량 회수가 요구되고 있다. 유해 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제조사는 선제적으로 판매를 중지하고 리뉴얼해야 한다. 최근 EU, 오만, 영국 등에서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 성분이 포함된…
공무원 연가 제도 허점 드러나…집배원 과로 실태 심각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이하 본부)와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이 <우정사업본부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본부는 이날 집배원 장기 겸배의 원인으로 지목된 연가저축 문제를 방치하는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와 국회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르면, 연가를 저축할 수 있는…
경실련 “대통령은 공천개입 의혹 사과하라”
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천개입 의혹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최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 검찰의 불기소 처분과 함께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의혹에 대한 해명을 예고했으나, 이 같은 의혹들은 국정…
대기업 임직원에 주식 쏟아붓다… 현대차, 주식기준보상 1위
현대차가 4975억원으로 주식기준보상 지급 규모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와 셀트리온 등 주요 IT 기업들도 높은 금액의 주식을 임직원에게 제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주식기준보상 내역이 있는 167곳을 조사한 결과, 2022년 1월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예산 심의 앞두고 차별 해소 촉구
공공운수노조는 올해 초부터 각 부처가 2025년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공무직 인건비 예산 요구안을 발표하고 대정부 협의를 촉구해왔다. 이들은 기획재정부와의 면담, 규탄 집회, 국회 토론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11월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스테비아 커피믹스 ‘건강 커피’ 속은 소비자… 혈당 관리 효과는 ‘0점’?
스테비아 커피믹스가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광고와 달리, 실제로는 물엿 등 유사 당 첨가로 인해 혈당 관리가 어렵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모카씨엔티 등 주요 제조사들은 스테비아 성분을 강조하며 칼로리가 낮고 건강에 좋다고 홍보했지만, 정작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유사 당 성분에 대한 정보는…
서울시청 앞,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 촉구
2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는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마지막 일정인 <제대로 된 돌봄을 요구하는 돌봄시민 행진>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가 지난 8월 공공운수노조의 제안으로 구성된 29개의 노동시민사회로부터 추진되었다. 주간 일정의 마지막으로, 28일에는 기자회견과 돌봄통합지원법 국회 토론회, 그리고 청주시의회에서의 돌봄노동자…
서울교통공사, 인력 감축·안전 위협…노조 반발
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는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공공교통네트워크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현미 본부장은 서울시의 공공교통 정책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중교통 요금의 지속적인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