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회장단, 독일車 대신 일본車 선택…’중복 상장’ 논란 속 싸늘한 시선
구자은 회장 ‘밸류 다운’ 발언에 이은 고가 차량 교체…비판 여론 확산 최근 LS그룹 회장단이 관용차를 독일 브랜드에서 일본 브랜드로 교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차량 교체가 구자은 회장의 ‘중복 상장’ 관련 발언 논란과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싸늘한…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향 논의… 공공성 강화가 민생이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가 민생이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기관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국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현재 공공기관은 국가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25년 기준,…
현대엔지니어링, 정의선·정몽구 배당 잔치 속 협력업체 재해자 ‘급증’
기아서 넘어온 첫 ‘CFO 출신 CEO’, 주우정 대표이사 위기관리 능력 의문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수년간 오너 일가에 수백억 원의 배당을 지급하면서도 안전 관리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협력업체 재해자 수가 최근 4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여 2023년에는 190명에 달하는 등 심각한…
GS25 ‘더블치즈 김밥’, 나트륨 1,691mg… 편의점 김밥 나트륨 함량 ‘빨간불’
최근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편의점 김밥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편의점 김밥들의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장 섭취량의 절반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조사 결과, 16개 제품 중 12개 나트륨 함량 과다 12일…
카이스트 학부생·졸업생 윤석열 정부 ‘탄핵 촉구’… 연구개발비 삭감 규탄
11일 오후 12시, 카이스트 본원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탄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을 비롯해 카이스트 학부생과 졸업생 등이 참여했으며, 정부의 계엄령 시도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등에 대한 강한 반발을 표출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윤석열 정부의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세력이 학내에서…
전삼노, 반도체 특별연장근로 논의에 강력 반발 “노동자 배제하고 과로 조장”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정부와 자본의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현장 노동자 대상 ‘특별연장근로’ 논의에 대해 11일 성명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삼노는 “정부와 자본이 노동자 의견을 배제한 채 자본의 이익만을 위해 과로를 조장하고 건강권을 침해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노동자를…
필수의료 붕괴하는데… 정부는 ‘의료 산업화’에만 집중
의료민영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이하 의료민영화 저지 운동본부)는 10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의료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공의료 강화와 의료 시장주의 철폐를 촉구했다. 정부, 의대 증원 사실상 철회… “백기 항복” 지난 7일 교육부는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를 발표하면서, 의과대학 총장협의회의 건의를 수용해 “3월…
SK가스 정영채 전 NH투자證 사장 영입…30대 그룹, 금융투자 전문가 ‘모시기’ 경쟁
국내 30대 그룹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중 금융투자 및 자본시장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그룹은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 문석록 글로벌자산운용 고문 등 투자은행(IB) 업계의 거물들을 영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대기업들이 인수합병(M&A)과 사업 포트폴리오…
삼영이엔씨, 횡령·배임 혐의 발생… 5억 원 규모
삼영이엔씨(065570)는 10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으로, 고소인은 삼영이엔씨이다. 피고소인은 김ㅇㅇ 외 1인으로, 현재 삼영이엔씨 사내이사이다. 발생 금액은 5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35%에 해당한다. 삼영이엔씨는 본 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관련…
“안전고리조차 없었다” 금속노조, 승강기 노동자 추락사 ‘안전 불감증’ 성토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10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 14일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승강기 안전검사 노동자 사망 사고를 규탄하며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사망한 노동자는 25층 높이의 승강기에서 안전검사를 하던 중 추락했다. 동료 노동자는 재해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