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에어서울에 총 2800억 ‘수혈’…대한항공 합병 염두 LCC 재무개선 속도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심사를 앞두고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총 28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지원 및 재무 개편을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으며, 자금 지원은 오는 14일 실행될 예정이다. 항공업계에서는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지원이…
백종원·더본코리아, 농약통 분무기 사과주스 논란…식품위생법 위반 도마 위에
2023년 한 지역 축제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업한 행사 당시, 직원이 바비큐 그릴 사이를 오가며 농약통 분무기로 액체를 살포한 행위가 뒤늦게 식품위생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시 백 대표가 “농약통 분무기 같은 거 있잖아”라며 사과주스를…
GS리테일, 편의점 구조조정 직격탄… 수익성 악화 심화
GS리테일이 편의점 점포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수익성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편의점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수익성 악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로 인해 GS리테일의 전체적인 손익 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편의점 사업 부진, 실적…
(주)신세계센트럴, 강남 논현동 부지 ‘소유권 이전·역세권 선정’ 동시 발생 논란…특혜인가 우연인가?
선정 불확실성에 2050억 투자…3종 주거지역 매입, 왜? 신세계 “‘답변 준다’ 말뿐”… 연락 두절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주)신세계의 자회사 (주)신세계센트럴 소유의 강남구 논현동 부지가 선정된 과정을 두고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국내 굴지의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그룹은 이명희 총괄회장을 비롯해 정유경…
“동료가 죽었는데…” 하이트진로, 석 달 넘도록 160억원대 대규모 사기극 ‘침묵’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에서 지난 1월 발생한 160억 원대 내부 사기 사건에 대해, 관리 책임이 있는 하이트진로 측이 석 달이 넘도록 침묵으로 일관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해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베스트샵 직원 횡령 ‘도마 위’…늑장 대응에 소비자 불만 고조
신혼부부 2천만원 피해, 언론 취재 후 ‘뒷북’ 수습 논란 LG전자 베스트샵 대구 모 지점에서 발생한 직원 횡령 사건이 늑장 대응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 신혼집 마련을 앞둔 부부가 2천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구매했으나, 매장 직원의 부적절한 행위로…
동성제약, 1억 원 넘는 기업은행 어음 1차 부도… 즉각 변제 ‘자금 불안’ 경고등
동성제약은 8일 1억 348만 원 규모의 전자어음 결제를 제때 이행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되었으나, 당일 해당 금액을 입금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은행 방학동 지점에서 제시된 해당 어음은 동성제약의 예금 부족으로 인해 1차 부도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동성제약은 부도 발생 당일, 문제의…
“입주 앞두고 ‘똥물’ 홍수라니” 한신공영 한신더휴 또 다른 하자 ‘충격’
이사 5일 전 ‘오수 역류’ 아수라장…시공사 안일 대응에 입주 예정자 ‘분통’ ‘테라스 흉물’ 논란으로 파장이 일었던 금곡역 한신더휴 아파트에서 또 다른 심각한 하자가 발생해 입주 예정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관련기사-한신공영 6억 5천만 원 아파트의 배신…눈앞엔 ‘환풍구’, 코엔 ‘악취’) 해당 아파트 105동…
위니아딤채 박영우 회장 책임론 재점화: 금속노조, 정상화 위해 영업양도 강조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금속노조 위니아딤채 지회가 7일 서울회생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니아딤채 회생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자산매각 방식의 중단을 요구하며, 영업양도양수 방식의 회생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 위니아딤채 회생 방안 촉구 1년 넘게 진행된 위니아딤채 법정관리가 종료되었으나, 두…
한신공영 6억 5천만 원 아파트의 배신…눈앞엔 ‘환풍구’, 코엔 ‘악취’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6억 5천만 원 상당의 남양주 한신더휴 아파트 테라스 세대에 사전 고지 없이 대형 환풍구가 설치되어 입주 예정자와 시공사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으며, 공고문 해석과 사전 고지 의무를 둘러싼 책임 공방 속에 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