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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현대건설 준공전 ‘억대 마피’ 법인 거래 알고도 침묵?…’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의문 증폭

이전 언론 보도 해명서 ‘구체 금융구조’ 언급했던 현대건설, 본지 상세 질의엔 ‘묵묵부답’…사원 3~4명 소규모 시행사는 ‘연락두절’ 지속 현대건설의 대표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적용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아파트에서 미분양 문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준공전 ‘억대 마이너스 프리미엄(마피)’ 법인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단체 “롯데, 7억원 진실 밝혀라”…벨루가 방류 약속 이행 촉구하며 고소장 제출

시민사회단체들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벨루가 방류 약속 불이행’과 관련,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무고, 업무상 배임 혐의로 롯데 측을 고소하며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는 핫핑크돌핀스, 천주교 청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등 22개 시민사회단체 및…

LG유플러스, ‘사상 최대 영업이익’에도 노동자 희생 강요 논란…왜?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유플러스한마음지부는 25일 오후 1시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영업이익 상승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과 실질임금 삭감 등으로 저연차·저임금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임단협 합의한 적 없다”…실질임금 삭감·격차 확대 논란 강민규 유플러스한마음지부 지부장은 회사가 1.3% 정률…

이진숙 위원장, ‘독단 행보’ 도마 위…민언련 “공영방송 정상화, 사퇴가 시작”

(사)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민언련은 2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 위원장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하며, 그의 즉각적인 수사와 사퇴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국무회의에서 3대 특검법안을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자신의 임기 보장을 요구하는 등 상식 밖의…

“불법파견 책임 회피” 현대차, 사망 노동자 유가족에 ‘소송 떠넘기기’ 논란 확산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 문제에 맞서 파업권을 행사하다 사망한 노동자의 유가족에게 손해배상 소송 수계를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불법파견 피해자인 노동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도 모자라, 고인이 된 노동자의 노모를 피고로 세우려 한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가족 측은…

주진우 의원, 김민석 후보자 ‘가짜 문답’ 논란… 민주당 “날조된 허위사실” 지적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임박하면서 국민의힘의 ‘인사 검증’이 아닌 ‘공작, 기획, 날조’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이 “역대 총리 후보자 중 검찰 피의자 신분은 처음”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체 이탈 화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롯데칠성 물류업체 신영LS, ‘불법’ 의혹 휩싸여… 노동자들 “피해 전가” 규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신영LS ‘불법 행위’ 엄중 처벌 촉구 기자회견 6월 20일, 롯데칠성 물류 위탁업체인 신영LS가 노동관계법을 위반하고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이날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영LS의 불법 행위를 규탄하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 불법 임금 협약 논란…

‘게보린’ 삼진제약, 전공의 대상 리베이트 의혹 수사…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 경영 투명성 점검 계기 되나

해열진통제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이 대학병원 전공의 대상 리베이트 제공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이를 계기로 삼진제약의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단순한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넘어 기업의 전반적인 윤리 경영과 재무 건전성까지 더욱 면밀히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김건희 일가처럼 주진우도 추적하겠다”…민주당 반격 시동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1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한 최고위원은 “다음 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며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가 거센 상황이지만…

검찰 수사 속 IPO 나선 SK플라즈마… 모회사 최창원 담보 지분도 변수 될까?

SK디스커버리 산하 혈장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가 IPO(기업공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러나 최근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이어서, 향후 상장 심사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검찰은 SK플라즈마를 포함한 일부 제약사가 병원 전공의 등을 상대로 설명회 명목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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