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정당, 또 다시 등장하다: 국민의힘 ‘국민의미래’ 창당
국민의힘은 오늘(23일) ‘국민의미래’라는 이름의 위성정당을 창당했다. 이는 4월 10일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양당의 ‘반칙’에 대한 비판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이번 위성정당 창당을 “선수 둘이 나눠 뛰는 명백한 반칙”이라고 비판했다. 21대 총선에서도 거대정당의 위성정당이 등장했던 점을 지적하며, 소수정당의…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전 검사장과 정한중 교수 4·10 총선 출마자로 영입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성윤(61)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정한중(62)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4·10 총선에 투입할 26·27호 인재로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수사나 징계 문제로 윤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인물들이다. 이성윤 연구위원은 사법시험 33회 출신으로, 1994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입직했다. 문재인…
경찰, 전공의 사직 지침 게시글 사이트 압수수색…최초 작성자 추적 나서
업무방해 혐의 적용…강제수사 본격화 경찰, “병원 자료 삭제 지침 게시글, 업무 지장 우려” 최초 작성자 IP 추적…구속수사 가능성도 법무부·행정안전부·대검찰청·경찰청, 의료계 집단행동에 엄정 대응 방침 경찰은 전공의들에게 사직 전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고 종용하는 글이 게시된 사이트를 압수수색하고 최초 작성자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 취임 후에도 ‘부당노동행위’ 외면
부당 인사발령, 평가 기준 변경으로 노조 활동 봉쇄 시도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인 정경선 전무 취임 이후에도 콜센터 상담사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탄압이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조 탄압 및 인원 감축 22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에 따르면 노조 측은 현대씨앤알…
쿠팡, 한겨레 상대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참여연대 “언론 재갈 물리기 중단하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쿠팡이 한겨레 신문과 기자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과 관련해 “언론 재갈 물리기”라고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쿠팡이 지난해 9월 한겨레가 보도한 “쿠팡 택배 노동자 착취”와 “납품업체 갑질” 관련 기사가 자사 명예를 훼손했다며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단독] DB손해보험, 아버지 사망 후 살아있는 아들까지 사망 처리
DB, 실수로 실효한 보험료 납부까지 독촉 아버지 사망 후 보험 처리 과정에서 계약자인 아들도 실수로 사망 처리한 DB손해보험이 1년간 아들의 보험을 정상 복구하지 않고도 실효 처리 한 기간 보험료 납부를 독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DB손해보험은 이 때문에 금감원 조사와 언론 취재가…
윤석열 대통령,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 ‘고수익 전관’ 논란부터 ‘윤 대통령 친분’까지 의혹 겹쳐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박 장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박 후보자는 검사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5년간 46억여원의 수입을 올렸는데, 그 중 30억원이 퇴임 직후 2년간 발생했다. 이는 ‘고수익 전관 변호사’라는…
의료 현장 혼란 심화: 전공의 집단 진료 중단으로 환자 피해 속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집단 진료 중단으로 의료 현장의 혼란이 심화되고 환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전국 수련병원 대표자 100여 명은 5시간 동안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지만, 회의가 끝난 후 전공의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회의장을 떠났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삼성의 약속은 빈 껍데기?” 이재용 무노조 경영 폐기 3년, 금속노조 탄압 지속 주장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17일, 삼성 노조파괴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삼성 측에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청구액 일부만 인용한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금속노조는 성명을 통해 “법원은 삼성그룹 차원의 노조파괴 범죄 사실을 확정했지만,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부 감액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법은…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방영 무산… “총선 영향 우려” 논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제작된 KBS 다큐멘터리가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방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녹색당은 17일, KBS가 오는 4월 18일 방영 예정이었던 ‘세월호 10주기 다큐멘터리’ 제작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제작본부장이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