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조선소 노동자들의 목숨, 잇따른 사고로 경각심 울린다: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안전 관리 시스템 개선 요구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더불어민주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항소심 재판 지연에 “총선용 지연술” 의혹 제기

– 권칠승 수석대변인, “김건희 여사 의혹 덮어씌우려는 의도 명백” – “특검법 재추진 통해 진상 규명해야” 4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 지연과 관련하여 “총선용 지연술” 의혹을 제기했다. 권 대변인은 이번 달 7일로 예정됐던 재판이…

삼성 노동자 1,801명 조사…“삼성이 나를 갉아먹고 있었다”

7개월 노동안전실태 조사 결과 발표, 우울증세·근골격계 질환·화학물질 노출 심각 “더 이상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죽지 않는 일터를”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녹색정의당, 양경규 국회의원은 3월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삼성-전자계열사 노동안전보건실태 조사연구보고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약…

대웅제약, 판매관리비 급증으로 리베이트 가능성 높아

5년간 40.9% 증가… 연구개발비보다 2.6배 많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부당내부거래 해결 촉구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9일, 제약회사 대웅제약의 판매관리비가 최근 5년간 40.9% 증가하며 리베이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판매관리비 급증 대웅제약의 판매관리비는 2018년 2,693억원에서 2022년 3,795억원으로 40.9% 증가했다. 이는 매출액 증가율(24.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반면,…

삼부토건지부, KB부동산신탁 갑질로 건설 노동자 임금 체불 및 협력업체 파산 위기 초래 주장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삼부토건(주)지부(이하 “삼부토건지부”)는 29일 KB부동산신탁(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9 강남N타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삼부토건지부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의 불법적인 갑질 행위로 인해 건설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과 협력업체 파산 위기가 발생했다. 삼부토건지부는 KB부동산신탁이 삼부토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불법적인 요구를 하고…

검찰, 황재복 SPC 대표 구속영장 청구… 파리바게뜨 노동조합 파괴 혐의

파리바게뜨 노동조합 파괴 혐의로 황재복 SPC그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28일 성명을 내고 “파리바게뜨와 친회사 노동조합의 추악한 뒷거래로 2017년 사회적 합의와 2022년 노사합의가 가로막혔다”고 주장했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황재복 SPC그룹 대표가…

하나은행, 최근 5년 13건 제재…실적 1위에도 기업가치 하락 위험

하나은행이 최근 5년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3건의 제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국내 4대 은행 당기순이익 1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반복적인 법 위반과 금융소비자 피해는 기업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2년 연속 실적 1위 달성, 그러나… 26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의대 정원 확대, 갈등 심화 전공의 고소… 한동훈 가짜 찌라시까지 등장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A씨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을 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A씨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 과정이 “협박”이며, 격무로 정상적인 진료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 지역 의료 개선 성과 요구 한편, 교육부는…

히트 메이커 신사동호랭이, 갑작스러운 별세…가요계에 충격

가요계를 뒤흔든 비보가 전해졌다. 23일,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 41)가 우리 곁을 떠났다.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그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한 지인이 연락이 닿지 않자 그의 집을 찾아가 숨진 신사동호랭이를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사동호랭이는 티아라의 ‘롤리…

임창정, 연기학원 출연료 ‘먹튀’ 논란에 이어 미용실 회원권 ‘먹튀’ 의혹까지 제기돼

가수 임창정씨가 연기학원 출연료 ‘먹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개업한 미용실의 멤버십 가입비를 받고 폐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임창정씨가 지인 명의로 경기도 판교에 개업한 미용실에 설 연휴를 앞두고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가입비를 받아 챙긴 뒤 곧바로 폐업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