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현대차 포함 10조 감면… 경실련, 해외배당 100% 비과세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을 명분으로 해외 자회사 배당금에 대한 법인세 비과세 혜택을 100%까지 확대하기로 하자, 시민단체가 “특정 대기업을 위한 과도한 세제 특례”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 95%에서 100%로 상향… 5개 주요 기업 수혜액만 ’10조 원’…
메리츠금융그룹 결정에 달렸다… ABSTB 피해자들 “반대 의결권 행사하라”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ABSTB)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현 경영진을 해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현재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10만여 명의 노동자와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등 수천…
“답 정해놓은 짜맞추기”… 탈핵시민행동, 신규 원전 ‘졸속 추진’ 강력 규탄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탈핵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23일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추진을 위한 일련의 공론화 과정을 ‘졸속’이자 국민에 대한 ‘기만’으로 규정하고,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형식적인 절차만 밟아 정당성을 확보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롯데 신동빈 회장의 뒤늦은 ROIC 특명?… 자본비용도 못 버는 롯데쇼핑의 구조
롯데쇼핑, 4년 평균 ROIC 1.7%… 조달비용(WACC) 5~6%의 절반 수준도 안 돼 ‘벌어들인 돈보다 나가는 비용’ 더 큰 ‘구조적 저효율’… “생존형 체질 개선 불가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투하자본수익률(ROIC) 중심의 경영 전환을 선포한 배경에는 롯데쇼핑의 고질적인 ‘저효율·저수익’ 구조에 대한 냉철한 진단이…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딥체인지’ 청구서… 친환경·배터리 5조 투자에 ‘손실 눈덩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최태원 회장이 그룹 체질 개선을 위해 내건 경영 화두인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혁신)’가 수조 원대 손실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 10년간 반도체 외형 확장에 성공했지만, 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신사업에 쏟아부은 5조 원의 투자가 사실상 ‘마이너스 성적표’를…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 스미싱 신고 뭉개다가 ‘철퇴’
과기정통부, 미디어로그에 시정명령 3건·과태료·과징금 등 제재 KISA 신고 시스템 통해 스미싱 의심 번호 다수 통지됐지만 조치 미이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유플러스가 지분 99.58%를 보유한 대형 알뜰폰 자회사가 민생 범죄인 스미싱 방지에 손을 놓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0년 일했는데 새해 첫날 해고, 한국GM 노동자들의 눈물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한국GM 세종물류센터의 하청노동자 120명이 새해 첫날 집단 해고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원청인 한국GM의 무책임한 구조조정과 이를 방관하는 정부를 향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이들은 22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상 노동 3권을 무력화하는 한국GM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정부가…
“새벽 7시 출근하라고요?” 증권사 노동자들, 거래소 연장안에 ‘뿔났다’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간 연장 계획을 둘러싸고 증권업계 노동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거래 시간 연장이 노동자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시장의 불안정성을 키울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증시 부양…
현대커머셜, 자산 10조 ‘빛과 그림자’… 급증하는 비용에 건전성 ‘빨간불’
대손비용 1년 새 4배 폭증…외형 성장 이면의 ‘수익성 딜레마’ 상각액 1.8배 급증, 부실 채권 정리 부담 가중…질적 성장 의문 경기 민감한 산업금융 한계 노출…IB 전환 연착륙 가능성 시험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 상용차 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이 ‘자산 10조 원 돌파’라는 외형적 성과를 거뒀지만,…
현대차 정의선 회장 양재동 독대 갈등… 1.5조 쏟았는데 ‘중국 기술’ 보고라니
[편집자 주] 본 칼럼은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해설·해석 기사입니다. 보도 내용 중 일부는 회사 공식 확인이 없는 관계자 전언에 기반하므로, 단정적 사실로 단정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정의선 회장이 ‘샤오펑 카드’를 걷어찬 이유? “‘보이지 않는 벽’에 갇힌” 현대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