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년도:] 2019년

[포토뉴스] 삼광글라스 노조, 사측 반대로 길거리에서 노조사무실 개소식 열어

민주노총 화섬노조 삼광글라스지회 노조원 50명은 13일 오후 3시 서초구 양재대로 삼광글라스 본사 앞 인도위에서 노조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자이 개포’ 허위보고서 제출 건축심의 통과 논란

서울특별시의회 김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보고서와 도면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개포8단지 민영주택 건설사업(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건축심의를 통과시킨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13일 김 의원에 따르면 강남구 영동대로4길 17에 위치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지하4층, 지상 최고 35층, 15개 동,…

14일 ‘용호부두 일원 재개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부산 원도심 해안에서 마지막 남은 천혜의 자연경관이라 평가받는 용호부두 일원 개발방향을 정하기 위한 주민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박재호 의원이 주최하는 ‘용호부두 일원 재개발, 어떻게 할 것인가?’ 주민 정책토론회가 오는 6월 14일 16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박 의원은 “용호부두는 돌려받아야 할 시민의…

SPC삼립 매출원가 감소·영업이익률 2배 증가… 그런데 평균 6.9% 가격인상안 발표

SPC삼립은 관리비, 물류비 상승 등의 이유로 양산빵 취급품목 678개 중 123개의 품목에 대해 평균 6.9% 가격 인상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2014년 대비 2018년 매출원가는 3.1%p 감소, 영업이익률은 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빵이란 빵집(베이커리)에서 만드는 빵이 아니라 공장에서 생산해 슈퍼마켓이나 대형 마트…

한국씨티은행노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위한 연대 활동 펼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씨티은행지부(이하 ‘한국씨티은행노조’)는 조합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올바르고 조속한 해결을 염원하며 수요시위 공동 주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후원 팔찌 제작 재능기부 등 연대 활동을 펼쳤다. 노조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분회장 노동교육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국립대병원, 의료수익 늘어나도 정규직 전환 외면

국립대병원들이 의료수익 증가로 경영여건은 호전되고 있는데도 파견용역직의 정규직 전환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경영정보시스템 ALIO에 공시된 10개 국립대병원의 손익계산서를 보면 의료수익(입원수익, 외래수익, 기타의료수익)에 의료비용(매출원가)을 뺀 의료이익이 대부분 증가했다. 강원대병원과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르노삼성 직장폐쇄… 노조 “타결 직전 판을 엎은 건 르노삼성”

르노삼성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자 사측은 직장폐쇄로 대응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12일 “야간근무조만 폐쇄를 단행하고 원하는 자는 주간에 출근해 근무하라는 회사의 공고문은 이번 조치의 목적이 조합원의 분열과 갈등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현장을 분할지배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12일 야간조에만 해당하는 직장폐쇄를…

김화숙 시의원 “서울시 원만한 복지정책 위해 예산·사업내용·행정인력 삼박자 맞아야”

서울특별시의회 김화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충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약 5년 새 서울시 복지예산은 4조 3천억 원이 증가했지만, 서울시 본청 내 복지담당 부서 현원이 438명에서 475명으로 고작…

녹색당 “영풍석포제련소, 범정부차원 조사와 검찰수사 필요”

영풍석포제련소 인근 1300만 시민들이 식수로 사용하는 낙동강 최상류에서 중금속 유출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범정부차원의 조사와 검찰수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녹색당은 12일 논평을 통해 “11일 MBC PD수첩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 자리잡고 있는 영풍석포제련소의 불법행위와 중금속 오염실태에 대해 보도를 했다”며 “이미 환경부조사…

KEC그룹 페이퍼컴퍼니 의혹 ‘홍콩 말리바’ 수상한 자금흐름 공방 2라운드 시작

KEC그룹 제일교포 2세 곽정소 회장 일가가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역외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항소심이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KEC 지주회사 한국전자홀딩스 전 대표이사이자 현 경영기획실장 박OO씨에 대해 ‘국제조세조정에관한법률위반’ 혐의에 대해 다툴 예정이다. 주요 핵심 쟁점은 곽 회장 일가와 페이퍼 컴퍼니로 추정되는 홍콩의…

배경 클릭 또는 ESC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