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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SK매직의 이상한 요구
가전렌탈업체 SK매직의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은 2일 “회사가 책임이행보증금이라는 명목으로 1인당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강제로 공제하고 있다”며 해당 제도를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SK매직의 MC(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로 조직된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 소속 SK매직MC지부는 이날 오후 SK매직 서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SK매직에서 방문점검 일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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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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