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늪 SK바이오사이언스, 인재는 떠나는데 안재용 사장 등 경영진 ‘스톡옵션 잔치’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며 'K-백신'의 상징으로 부상했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심각한 인력 유출과 실적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연간 1,000억 원대 이상의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경영진은 상장 당시 부여받은 스톡옵션을 현금화하며 ...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그룹의 플랜트 시공 계열사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남궁홍 대표이사)가 비화공·친환경 중심의 사업 전환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적 흐름과 조직 구성, 지배구조를 종합해 보면 여전히 전통적인 화공(정유·화학) EPC 회사의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E&A는 1970년 설립된 플랜트 건설·엔지니어링…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물산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대거 수행하면서도 미청구공사와 공사미수금에 대한 손실충당금 인식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해외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겪은 이후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를 강조해왔지만, 아직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