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4048억 신청사 용역 멈췄는데…구청, 설계 바꿀지·비용·일정 답 안 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의 통합 신청사 사업이 멈춰 섰다. 예상 사업비는 920억원 늘어 4048억원이 됐고, 설계 용역을 포함한 용역 4건이 중단됐다. 조 구청장은 설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지만, 바꾸면 돈이 얼마나 더 들고 언제 짓는지는 구의회에 내놓...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부동산신탁이 지난해 1,400억 원이 넘는 소송충당부채를 신규 적립하면서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핵심 수익원인 토지신탁보수는 반토막 난 반면, 적자 와중에 경영진 보수는 오히려 늘어나 거버넌스 논란도 예상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개된 KB부동산신탁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4년 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삼부토건(주)지부(이하 “삼부토건지부”)는 29일 KB부동산신탁(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9 강남N타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삼부토건지부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의 불법적인 갑질 행위로 인해 건설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과 협력업체 파산 위기가 발생했다. 삼부토건지부는 KB부동산신탁이 삼부토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불법적인 요구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