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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금 부당 미지급 적발액 최대 DB손보…고객 서류 위조는 AI로 잡겠다

부당 미지급 26건·2억6200만원, 금감원 검사 적발액 보험사 중 최대 보험 분쟁 현장점검에 주담대 연체율 2.67%…AI 탐지 정확도·오탐률 미공개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보험금 부당 미지급 적발금액이 보험사 가운데 가장 컸던 DB손해보험이 이번에는 고객이 제출하는 보험금 청구 서류의 위변조 여부를 인공지능(AI)으로 가려내는 기술…

DB손해보험, 경쟁사 간병일당 줄이는데 20만원으로 다시 올려…고액 위장청구 ‘톱10’ 중 5건

간병인을 쓰지 않고도 쓴 것처럼 서류를 꾸며 보험금을 타내는 ‘위장청구’ 가운데 적발 금액이 가장 큰 10건 중 5건이 DB손해보험 계약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B손보는 손해율 부담으로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간병인 사용일당 보장한도를 낮추던 시기, 한 차례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췄다가 약…

KGA에셋 대표 ‘아들 업체’ 이익 취해… 원수사 삼성생명 ‘답변 거부’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KGA에셋의 김동겸 대표이사의 아들 회사가 지난 2019년부터 판촉물 물량을 배정받아 수익을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는 2024년 대표 취임 이후 거론된 주요 원수사인 삼성생명 측에 부적절한 관계 인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연락했으나, ‘확인 연락을 주겠다’고 답변한 뒤 끝내 연락이 오지…

DB 손해보험, 檢 공소장 ‘과속 기소’ 숨기고 “보험금 0원” 통보 논란

93km 과속 치사 확인됐는데 유족에겐 “정속 주행·무과실” 거짓말 DB손해보험이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과 정반대되는 허위 내용을 근거로 유족에게 보험금 지급을 거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수사기관이 가해 차량의 ‘과속’을 확인해 기소까지 했음에도, 보험사는 “정속 주행을 했다”며 책임을 회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