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체제 들어 빚 1조5천억…현금 1년여 새 반토막
현대엔지니어링의 현금이 1년여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받지 못한 공사대금은 다시 쌓이고, 빈 곳간은 은행 빚으로 메우고 있다. 2024년 대규모 적자로 한번 깨진 '무차입 경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빚에 기대는 구조가 갈수록 굳어지는 모습이다.
21일 금...
신풍제약의 전직 임원이 저지른 1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가 대법원 판결로 최종 확정됐다. 신풍제약은 8일 공시를 통해 “당사 전직 임원 장OO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배임) 혐의에 대한 대법원 상고가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지난 서울고등법원의 유죄 판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