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게 없으니 컵홀더를 자랑”…현대차 신형 투싼, 4000만원대 가격에 소비자 냉소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디 올 뉴 투싼’을 소개하며 2열 컵홀더 옆 휴대전화 거치 공간을 자랑거리로 내세우자 소비자들 사이에서 냉소가 쏟아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에 선택 사양을 모두 더하면 4995만원으로, 테슬라 모델Y 기본 모델(4999만원)과 4만원 차이다. 24일 현대차 공시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단독] 현대차 스타리아 EV 모터룸 빗물 유입에 ‘분통’…”우천 주행을 피하란 말인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취급설명서에서 모터룸 내부로 물이 들어가면 차량 고장이 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실제 주행 중 보닛 안 고전압 배선 부위로 빗물이 유입된다는 차주 문제 제기에는 “방수 처리가 돼 있어 문제없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제보자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발레오 노조, 정의선 회장 자택 앞 1인 시위 예고…”현대차 4M 승인 없이 중국산 부품 썼다”
현대자동차에 발전기와 시동모터를 납품하는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이하 발레오)가 고객사 사전 승인 없이 중국산 부품을 썼다는 의혹이 노동조합에서 제기됐다. 노조는 현대차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다음 주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1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이하 지회)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발레오는…
현대차 불법파견 인정, 해고자 29명 직접고용 지시…민변 ‘구사대 폭력’ 진상규명 촉구
고용노동부가 현대자동차의 불법파견을 인정하고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 29명을 직접 고용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이들 노동자의 복직 요구 집회에서 발생한 이른바 ‘구사대 폭력’과 관련해서는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지 않아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14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20% 단가 인하·정의선 승계 자금 의혹”…부품업계, 현대차 공정위 직권조사 요구
“2027년까지 20% 원가절감 강요는 폐업 명령”…정의선 회장 3세 승계 자금 확보 의구심도 제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현대차그룹의 협력사 원가절감 요구를 두고 정부에 직권조사를 촉구했다. 노조는 이 요구가 3세 경영권 승계를 위한 자금 확보와 무관하지 않다는 의구심도 함께 제기했다. 금속노조는 21일 오전 11시…
민주 “현대차·기아 관세 10조 원 육박 전망……국힘, 즉각 심사 참여해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합의 처리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즉각적인 법안 심사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당은 산업계의 막대한 피해와 국익 저해를 우려하며 오는 9일까지의 법안 처리를 약속대로 이행할 것을 압박했다. ■ 현대차·기아 관세 부담…
현대차 정의선 회장 양재동 독대 갈등… 1.5조 쏟았는데 ‘중국 기술’ 보고라니
[편집자 주] 본 칼럼은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해설·해석 기사입니다. 보도 내용 중 일부는 회사 공식 확인이 없는 관계자 전언에 기반하므로, 단정적 사실로 단정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정의선 회장이 ‘샤오펑 카드’를 걷어찬 이유? “‘보이지 않는 벽’에 갇힌” 현대차…
삼성 ‘2인자’ 물러나고, 5대 그룹 ‘몸집 줄이기’ 가속…연말 인사는 ‘생존 경영’ 기조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압박이 이어지면서 재계가 유례없는 ‘정리의 계절’을 맞고 있다. 국내 주요 그룹들이 연말 인사를 계기로 일부 계열사 중심의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특히 그룹 내 ‘2인자’의 용퇴와 주력 계열사의 대규모 임원 축소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현대차 하청 노동자 추락 사망, ‘위험 개구부’ 안전조치 방기 논란
덕트 철거 작업 중 5.6m 아래로 떨어져 사망… 안전난간·덮개 등 미설치 확인 다단계 하청 구조 속 원청 현대차의 책임 소재와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의지 공백 도마 위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10일 고용노동부 전주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트럭 도장1공장에서 하청…
‘오너 일가’만 웃는 배당세 감면… 이재용 260억·정의선 130억 ‘세금 할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대기업 오너 일가의 배당소득세 부담이 약 12%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가(家)를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 일가에 수천억 원의 절세 효과가 집중되면서, 특정 계층에 편중된 세제 지원의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1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현대차그룹 부당한 원가절감 강요 직권조사 촉구·부품사 노동자 보호 노사정 협의체 구성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현대차그룹이 1차 협력사에 2027년까지 최대 20%의 원가절감 방안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합동 직권조사를 촉구했다.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현대자동차그룹-정의선-회장-1-600x300.png)











![[비공개 영상] 이건희 6주기 앞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리더십 시험대…“한 번만 만나 주십시오” 노조위원장 다치고 차량은 떠났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사과한_이재용__자녀_승계_없다__무노조_경영도_포기___뉴스A_1-3_screenshot-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