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법인분할 저지 투쟁 정연수 국장, 1년 8개월 만에 가석방
2019년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저지 투쟁으로 구속됐던 금속노조 정연수 국장이 29일 가석방됐다. 불의한 정권에 의해 수감된 지 1년 8개월 만이다. 노동자의 뜨거운 환영 금속노조는 29일 오전 10시 남부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환영식을 열었다. 금속노조,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간부 약 50명이 모여 정 국장을…
-
[단독] 6만여건 하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 거제 더샵 하자처리 완료건수 조작의혹 논란
-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행사 안내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 밝혀라”
-
대우건설, 곰팡이 당진 푸르지오 불량 목재 사용… 전세대 천장 전면 재시공
-
[단독] ‘안전비상’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SM동아건설산업’ 건설 아파트 인근 건물 기울고 균열, 싱크홀 연속 발생… “부실공사 흔적 나타나”
-
발전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위한 목소리 높여
-
OECD가 뽑은 대한민국 정부혁신 사례 10선
-
노동조합 활동 방해, 서울교통공사의 집단해고 논란
-
현대삼호중공업 잠수사 사망 사고, 유가족 및 노동단체 “특별근로감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
[진용준 칼럼] 사회적 도파민 결여, 우울한 사회를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