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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4890억 투자한 캐롯 적자·흡수합병 뒤 다시 9400억 투자

캐롯손보, 3500억 결손금 남기고 한화손보에 통합…증권·캐피탈 사업 확대에 대규모 자금 투입 한화그룹 금융 부문을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9400억원 규모의 금융사업 확장에 나섰다. 그러나 김 부회장이 출범을 주도했던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이 지분 확보에 4890억원을 투입했음에도 3500억원의 결손금을 안고 흡수합병된 만큼, 과거…

‘지분 단 0.03%’ 한화 3세 김동원…예금보험공사 10% 지분 둘러싼 유착 의혹

한화생명 소액주주연대가 한화생명과 2대 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간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갈등의 이면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미미한 지분율(0.03%)과 후계 구도 확보를 둘러싼 지배구조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