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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양증권 손실한도 적용 두고 법정 공방…CM본부는 증액, ST본부는 포지션 정리

한양증권의 사업본부별 손실한도 적용을 둘러싸고 전 ST본부장과 회사 측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전 ST본부장 측은 더 큰 손실이 발생한 다른 본부에는 한도를 늘린 반면 ST본부에는 포지션 정리와 운용 정지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16일 본지가 확보한 소송 자료에 따르면, 전…

[단독] 한양증권 ‘JTBC 채권’ 무리한 추가 매입 의혹 전 본부장 폭로

법원에 JTBC CP·회사채 품의서 및 리스크 내규 등 내부 결재문서 9건 제출 요구 리스크위원회 부결 뒤 위험관리책임자·준법감시인 교체 후 추가 매입됐다는 원고 측 주장 JTBC 채무불이행·금감원 현장검사 속 내부통제 부실 의혹 민사 소송 핵심 쟁점 부상 한양증권과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을…

[단독] KCGI 인수 뒤 시작된 ‘표적 배제’ 논란…한양증권 전 본부장, 김병철 부회장 상대 10억 손배소

한양증권에서 채권·주식 운용 부문 상위권 실적을 올리던 전직 본부장이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적인 표적 조치와 직장 내 괴롭힘, 부당 해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회사와 대표이사를 상대로 1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6일 법조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 전 ST(Sales and Trading)본부장…

김병철의 한양증권, ‘KCGI 프리미엄 증자’의 함정…할증이라더니 한 달 평균보다 쌌다

거버넌스 전문가 자처한 강성부 KCGI 체제서도 기관경고·임원 면직…내부통제 ‘구태’ 인수 1년도 안 돼 자본금 까먹은 펀드가 500억 배정…NCR 712%에도 ‘건전성 강화’ 명분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대표 강성부)가 지난해 인수한 한양증권이, 그 최대주주인 KCGI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프리미엄(할증) 증자’를 내세웠다….

한양증권 사모펀드 인수 반대… “KCGI에 매각 반대…’파킹딜’ 의혹 밝혀야”

2일 오전 11시 30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한양증권 본사 앞에서 사모펀드 매각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고용안정을 촉구했다. 이재진 노조 위원장은 “한양증권은 중소형사지만 올 상반기에만 해도 영업이익이 360억 수준으로 ROE로 따지면 10.4%, 올해 상반기 자기 자본이 5천억원 이상인 내실있는 증권사”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