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징역 2년 확정에도 옥중서 ‘659억 배당금’ 챙겨
‘셀프 보수’ 법원 제동에 대표직 사임…인수한 한온시스템은 8천억대 손상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수감 중인 상태에서도 상장 계열사 두 곳에서만 연간 65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장 계열사의 배당금까지 합산하면 조 회장이 챙긴 배당 소득은…
주주연대 ‘보수 0원’ 요구받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그림자 경영’ 논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 경영 일선 후퇴를 공식화한 지 두 달여가 지났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총수의 법적 책임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지배력은 유지하려는 이른바 ‘그림자 경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조 회장이 등기이사직을 사임한…
한국타이어, 횡령 배임 혐의 조현범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추진…주주들 분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횡령 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현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주들의 분통이 커지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1년 중 약 9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로부터 급여와 상여금 등 약 78억원을…
한국타이어 사내하청업체 부당노동행위 중단 촉구 기자회견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와 한국타이어사내하청지회는 18일 대전노동청 정문 앞에서 한국타이어 사내하청업체 부당노동행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사내하청지회가 사내하청업체 3곳에 교섭을 요구한 지 41일 만에 교섭 절차가 시작됐다. 한국타이어사내하청지회는 8월 30일 사내하청업체 3곳에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노조법에 따르면 교섭요구를…


















